오늘 선배님들 만나뵙고 진로고민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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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각계각층에 나가계시네요 ㅋㅋㅋㅋ
흠……..
여러 생각이 들어요
결국 내가 잘나야 취직을 하든 시험을 붙든 할 텐데
어떻게 해야 잘나질 수 있을까 싶고
그래도 포텐셜은 있지 않을까 싶(은 근자감…ㅋㅋㅋㅋ)
일단 이번 학기때 한번 불태워서 4.0 찍어보고
군대 가서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지금 만 20세고
군대 갔다 오면 한 만 22세니까
만 22세 1학년…어떠려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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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쌤들 알바 11
아직도 있어요?? 음 생각해보니 어차피 올창인생인거 돈받으면서 하면 개꿀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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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가서 몰랐는데 ㅋㅋㅋㅋㅌㅋㅋㅋㅋ 이 영광을 저랑 이름 같은 모 에피분께 돌립니다
어떤어떤 선배님이 계셨나요?
서울대 대학원 가신븐도 계시고
대기업 가신분도 몇 계시고
외교부에서 일하시고 계신 분도 계시고 그랫네요
외교부에서 일하시는 거면 외교관이신가요?
군대에서 수능 생각있으신거에여? 목표가..?
생각‘만‘ 있는 정도라….ㅋㅋㅋㅋ
SKY나 지방한?
몇학번 선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