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빠랑 무개념 어머니들의 문제는 결국 일맥상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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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는 격언을 머리에 새겨두고 있으면 해결됨
본인이 보기에는 작고 귀여운 개여도 사람한테 공격적이면 때려서라도 교육시키는 게 맞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자식도 타인한테 피해를 주면 엄하게 주의를 줘야함
하도 머리 빈 사람이 많으니 기본적인 개념조차 안 챙기고 돌아다녀서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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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i로 언어독학 하실분들을 위한 독재수기입니다. 7
26살의 나이로 회사를 그만두고 꿈을 찾아 독재를 시작하게 된 뇨자의 이야기입니다....
말 안 듣는 개 >> 된장
금쪽이 >> 육은영
이거 말고는 헤결첵이 업는것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