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정시기다리는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수험생 때는 사설 실모라는 걸 본 적이 없어서.. 제가 알기로 정시기다리는님 때는 애초에 이감도 김봉소 모의고사 시절이고 다른 사설은 없다시피할 시절일 거라 그렇고,
저는 원래 기출 + 연계교재 + EBS 비연계 문제집(4주 특강 같은 것들)으로만 공부했어서..
저랑 참 많이 다른 사람인데 둘 다 기출만 판 건 공통점이네요 ㅋㅋㅋㅋ
참고로 학생 가르칠 때 되어서는 (= 22준비 때) 수능 접은 친구가 준 한수 파이널을 얻게 되어서 13회분 풀었는데 전 회차 만점이긴 했습니다. 물론 그때는 한수가 4대 모의중에 제일 쉬웠을 거에요. 사설틱하지 않은 대신 난이도는 높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 생각일 뿐이지만, 정시기다리는님이나 저나 사설 실모 매번 만점은 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쎄요 정시기다리는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수험생 때는 사설 실모라는 걸 본 적이 없어서.. 제가 알기로 정시기다리는님 때는 애초에 이감도 김봉소 모의고사 시절이고 다른 사설은 없다시피할 시절일 거라 그렇고,
저는 원래 기출 + 연계교재 + EBS 비연계 문제집(4주 특강 같은 것들)으로만 공부했어서..
저랑 참 많이 다른 사람인데 둘 다 기출만 판 건 공통점이네요 ㅋㅋㅋㅋ
참고로 학생 가르칠 때 되어서는 (= 22준비 때) 수능 접은 친구가 준 한수 파이널을 얻게 되어서 13회분 풀었는데 전 회차 만점이긴 했습니다. 물론 그때는 한수가 4대 모의중에 제일 쉬웠을 거에요. 사설틱하지 않은 대신 난이도는 높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 생각일 뿐이지만, 정시기다리는님이나 저나 사설 실모 매번 만점은 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가요..그럼 고트 분들도 항상 1-2개 틀리신단 소린데 언제 그 경지까지 올라갈까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