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공인회계사(CPA)대학별 합격자 현황-법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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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공인회계사 2차시험 최고득점자는 지난해에 이어 성균관대학교에서 나왔다. 성균관대학교 재학 중인 조원호(만24세, 남)씨는 총점 441.4점(평균 80.5점)을 기록하며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최연소자는 김동현(만21세, 연세대학교 재학)이며 최연장자는 만41세의 나이로 합격한 오창남(서울대학교 졸업)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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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는 진짜 박빙이다.. 다른 시험에서도 그렇고
네다성
포인트는 중대의 무서운 성장세
박 이사장이 전 학부생에게 회계원리를 가르친 덕이죠
배아파요?ㅋㅋㅋ
그닥.. 성훌한테 성훌이라고 했는데 배아프냐 소리까지 들어야하나..
이장님...?
서울대는 cpa따위 안본다 이건가...
준비했으면 보나마나 160명일텐데 ...
어디선가 서울대 합격자 수가 줄어든다는 건 그 시험 통과의 가치가 예전만 못 하다는 증거라던데
서강대♡♡♡♡♡
중앙대 이번에도 잘봤네..허허
이장과군수님 등판하세요
다른 곳에도 이 자료 있을것 같은데 굳이 링크가....?
막상 서울대도 합격률 20퍼대로 높은 편 아님... 확실히 서울대에서 cpa보기보다는 행시 로스쿨준비하는 인원이 많아서 그런듯 글고 cpa 가치가 많이 떨어지긴 했죠
cpa가치가 많이떨어졌어도 고시나 로스쿨제외하곤 문과 최고아웃풋이죠.
중대가 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