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노의 입시이론 [1174368] · MS 2022 · 쪽지

2023-09-14 19:43:03
조회수 2,482

이번 수시원서때 한 병크를 정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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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기원 학추 카이스트만 받기

덕분에 몇개를 그냥 포기하는 상황 발생


2. 무의미한 수능납치회피

이건뭐수능끝나야확실하겠지만

덕분에 교과로는 갈만한 연고대가 불안정해짐


3. 포스텍을 수시 전날 고려

덕분에 이미 쓴 을지대와 고려대와 면접이 따블로 겹치는 상황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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