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아송괄호 [1148349] · MS 2022 · 쪽지

2023-09-12 13:13:52
조회수 1,091

사랑에 대해 쓴 내 전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4384221

생각보다 잘 쓴 것 같아서.. 혼자 읽으면서 되게 흐뭇해하는 중 ㅋㅋㅋ


니체 탐독 끝나면 아마 칸트로 다시 가서 헤겔 엔치클로페디까지 읽는 것을 목표로 달릴듯.. 칸트-헤겔-마르크스로 간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