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휴 [1252726] · MS 2023 · 쪽지

2023-09-11 15:45:31
조회수 1,890

본과 때 수학 강사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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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휴학하고 고등수학 심화반 강사하고 있는데

지금은 자료같은 거 제작하고 직접 기출 선별하고 필기자료 만들어주면서 하는 식이라 시간이 많이 드는데

점점 자료도 쌓이고 노하우가 생기고 있기는 해서,,


솔직히 의대 가기 너무 싫은데 억지로 간 거라 다른 일이라도 하고 돈이라도 벌면 좀 살 것 같아서

몸이 힘들더라도 강사 알바를 같이 뛰어볼까 하는데


어차피 동아리도 휴학하면서 나오고 학교에 아는 사람 한 명도 없고

선후배 관계도 1도 관심 없어서 학교 생활이 바쁘진 않을 것 같고

해부학은 예과 때 끝내고 지금 짬짬이 본과 예습이랑 족보들 해설 작성하면서 공부하고 있어서..


혹시 그래도 너무 힘들까요

좀 심한 우울증 환자기는 해서 저도 제가 걱정되기는 한데 안하면 안하는 대로 죽을 것 같음


학원에서 싫어하려나 엄청 시골쪽이라 자리는 늘 있을 거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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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tata · 348885 · 23/09/11 15:47 · MS 2010

  • 의휴 · 1252726 · 23/09/11 15:56 · MS 2023

    사실상 해도 된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올린 글이지만 감사해용

  • 에피머 · 496018 · 23/09/11 15:51 · MS 2014

    해부학 다 하셨다니까 뭐... 예2때 해부학 했었을때의 바쁨을 기준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저는 기초의학 실험과목 레포트 쓰는 것 때문에 기초 할 때가 조금 더 일정이 빡셌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 의휴 · 1252726 · 23/09/11 15:58 · MS 2023

    그러셨구나 저는 기초의학이 적성에는 더 맞아서 덜 힘들 줄 알았는데 실험 레포트 생각은 못했네요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