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과외 두 분 중에 골라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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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긴 글 ㅈㅅ
실전개념 인강만 2회독하고 거의 수학 버려두고 있다가 9모 48점 받고 갑자기 수능 때 최소 4등급에서 높으면 3등급까지 받고 싶어서 과외 받으려고 두 분 중 고민중인데 두 분 다 기출하고 매일 숙제 있을 거 같아요
1번 분 : 문제 풀이가 이런식이다 하면 그거에 대한 당위성?을 찾으려고 해서 왜 그런 풀이가 나왔는지를 중요시하고 틀리면 해설을 직접 써보게 하는 것 같음 과외 한 횟수에 비해서 후기는 좀 적은데 그래도 성적 향상됐다는 후기가 많음(성적표 인증도 있음) 근데 제가 3등급까진 올리고 싶다는 게 부담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우선은 하는데까지 해보자 했고(어쩌면 무조건 올릴 수 있다고 말하는 게 더 이상한가요ㅎ..) 이 분은 4수해서 6등급에서 1등급까지 직접 올린 분이라 좀 제 눈높이에서 설명이 가능할 듯
2번 분 : 최우선 핵심 기출을 본인이 나누고 직접 선별해서 뽑아오셔서 1번 분보다 이건 확실히 좋음(대충 이런 주제의 문제에서는 어떻게 풀어야한다 이런 행동강령 식?) 글고 과외한 횟수랑 후기도 비슷하게 많고 칭찬이 많긴 한데 몇 등급에서 몇등급까지 올랐다 이런 성적 향상의 글은 많이는 안 보임.. 그리고 요즘 수학은 3~4등급까지는 그래도 받기 쉬울 것 같다고 말해주시는데 자기확신이 있어보였달까.. 근데 이 분은 대학교 자체는 별로 높은 편 아니었음(인서울 하위라인)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차라리 2번 분한테 행동강령 식으로 받는 게 나을 것 같다는 말이 많았는데 걱정되는 점이 그러면 문제 좀만 다르게 나오면 적용도 못하고 너무 암기식으로 문제 푸는게 되어버릴까봐... 근데 또 시간 없는데 1번 분처럼 세세하게 파고 드는게 맞는건가 싶긴 하고... 여러분들이면 누구한테 과외 들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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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인강에서 배운 내용과 2번분이 가르칠 내용은 크게 다를게 없다고 생각됨 그러므로 들어도 성적 향상은 모르겠음
1번분한테 풀이의 수학적 당위성을 배우는게 합리적임, 님 머릿속에 개념이 없는게 아니라 그 개념이 왜 쓰이는지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보임
사실 제가 들은 인강도 엄청 행동강령 식이긴 했거든요 근데 문제는 많이 안 풀어보긴 해서.... 대충 개념은 어느 정도 있으니 기출 돌리면서 이때 왜 그런 개념을 썼는지 아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다는 말씀이시죠??
저도 9모 48점이면 1이 맞다고 보여져요
아 근데 제가 실전 인강 듣고 문제는 진짜 거의 쎈만 푼 정도..?인데도 어쨌든 당위성을 아는 게 더 중요하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