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를 적분 상수 [1097643] · MS 2021 · 쪽지

2023-09-10 21:38:52
조회수 3,187

9평 문학 풀때 진짜 근본없이 푼 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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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복기해보면 국어 처음 해볼때 그때마냥

지금까지 학습했던 태도 아무것도 없이 파닥거리면서 푼 것 같음

오래걸리니까 급해서 대충읽고 대충 읽으니까 관계나 상황이 

파악이 안돼서 또 오래걸려서 악순환 제대로 걸린듯요..


기출 빠르게 다시 한번 싹 보고 실모질 많이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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