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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득점양성의마비노기온 [1151610] · MS 2022 · 쪽지

2023-09-10 10:50:39
조회수 3,230

혀녁 늦은 9평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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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전날에 잠을 많이 못 자서 그런지 joat 독해를 보여줬다

15번에서 너무 오래 고민했지만 결국 틀렸음

문학 풀 시간은 딱 30분.

그리고 문학에서는, 뇌절이 와서 두 지문에 20분 써버렸고

남은 두 지문은 똑바로 읽지도 못 하고 감으로 풀었다

문실서 들으면서 연습했던걸 써먹을 정신이 없었다

시험 끝나고 다시 보니, '고고한' 이런 워딩들에 ??? 오지게 박고 싶었다. 아쉬운 결과였다. 체화한 정석민식 문학 풀이를 선보일 기회였는데…

그리고 언매에서는 '용꿈'에 당하고 '부속성분' 이 말 보고 당황해서 2문제 틀렸다. 언매 공부,,, 해야겠지?


수학: 3월 84 4월 80 6월 76 7월 76

늘 1~2등급 구간을 진동하던 나였는데

이번에도 88점으로 1컷에 걸쳤다

풀면서 아 ㅅㅂ 1컷 100점이다라고 생각라면서 풀었다

13번이 너무나도 안 풀렸고 덕분에 28 30을 날려버렸다

27 <- 곡선의 길이 식 몰라서 시간 꽤나 잡아먹었다…

그치만 딱 내 실력만큼 나오도록 해준,

갠적으로는 깔끔한 시험지라고 생각한다


영어: 6월 100점, 7월 100점이어서 이번에도 기대를 했다

학교에서 OMR 돌린걸로는 89점이던데, 

똑바로 안 매겨봐서 모르겠다

문제들이 첨부터 끝까지 빡빡했던것 같다

국어, 수학 연타에 정신이 혼미했던 나는

결국 2등급을 받게 되었다

영어 좀 연습 해야겠다…

(그래놓고 안 할듯 ㅇㅇ)


한국사: 역시 평가원 한국사는 쉽다

6분 걸려서 풀고 ㄹㅇ 기절해서 잤다


생명: 디카프 캔버스 280문제 양치기를 이틀만에 끝낸 상태라

자신없던 비킬러를 6분컷 내고 근수축, 막전위에 들어갔다.

근수축은 흔한 유형은 아니라서 당황할뻔했지만

ㄷ -> ㄷ 아닌가?라는 감각적 직관으로 풀기 성공

17번은 디카프 어댑터를 예전에 벅벅 풀면서

워낙 많이 썼던 논리라 풀 수 있었고 

(박선우식 (x+x^2)(“+”)논리도 사용했다)

19번은 시간이 없어서 찍었지만 틀렸다

(답숫자로 4번 찍었엇지만 수학에서 답숫자 안 맞추는거 보고 걍 야수의 심장 발동해서 2번으로 찍고 멸망)


지구: ㅅㅂ

풀고 5분가량 남았다.

파장이 시간이 지나면 짧아진다고 생각하고(ㅂㅅㅋㅋ)

1/T에 1/2 곱해서 비교하는 문제를 틀렸다

46점이면 3등급이던데

배아프다 ㅅㅂ

그치만 확실히 실력은 좋아졌다

솔텍 아주귿굳



이제 수능밖에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

좀 답답한 기분이 있다

남은 시간 열심히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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