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어 정말 쉬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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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홈페이지 보면.. 영어 8등급인 학생이 영포자 이벤튼가 그거 돈?내고 인강? 듣는 거 있던데 8주만에 2등급이 됬다고 함ㄷㄷ
뭐 노력이 전제가 되겠지만..뭐랄까 이건 시험이 쉬운 건지 ..좀 허무한????
아니면 실력이 좀 있는데 그냥 찍어서 8등급이라고 한 건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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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그정도 수준은 아닌듯.. 저정도면 수능 한달론도 등장할판..
영어 피똥싸며 공부했던 세대..시무룩
8등급이면 그냥 다찍은거 아닌가요
원래 소수가 다수를 망치는거임 소수의 케이스일뿐
사례가 꽤 있길래요 ㅋㅋ 그냥 좀 신기해서요 ㅇㅇ
영어 못해도 수능영어 잘보는건 가능하죠
수특 인수 수완 전부 통밥암기요?
네 ㅋㅋㅋ
영어는 원래 노베에서 올라오기 너무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