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어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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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개인적으로 독서황 포지션으로 독서 거의 안틀리는 사람이었는데.. 문학을 더 틀리지.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독서를 3개를틀리고 문학을 다맞고
언매를 좀 많이 틀려서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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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럼..
ㅠㅠㅠㅠ
이건 진짜 특이케이슨데…문학을 먼저 푸셨나요
독서론 문학 언매 독서 순이요. 문학 언매 합쳐서 시간은 45분정도 썼으니, 독서 시간은 평소에 쓰던 시간이랑 비교하면 시간은 충분했고... 실제로 독서 풀때 시간이 부족하진 않았어서 더 충격이네요
문학에서 시간 끌어서 그러신 거 같은데…시간이 부족하진 않았어도 앞에서 끈 거 때문에 부담느끼셨을 수도 있음…
그런걸까요... 사실 원래 계획했던게 40분 안쪽으로 끊는거라 저도 모르게 그랬을수도 있겠네요. 시간이 다양하게 분배되는 상황을 가정해서 연습해봐야겠네요
문학어케푸셨나요
그냥 요즘 보니까 문학이 선지판단이 까다롭게 나오는거라고 생각해서, 선지판단을 위주로 일주일 전부터 공부했어요
저도..오히려 독서가 평소보다 더 애매한? 헷갈리는 선지가 많아서 오래걸림+(시간 부족해서 못푼 현대시 제외)문학보다 많이 틀린거같아요..ㅠ
실모라도 계속 풀면서 시간 줄여가는게 나을까요..수능특강 완성 계속 병행하고..(지문이랑 문제 느낌이 더 애매하게 나오는 수특 독서 느낌이었어요)
나도 그냥 독서 대충 대충 느낌 정리하고 가면 원래 다 풀었는데 이번에 ㅈ됬길래 다시 복기하면서 생각해보니깐 정약용이 존나 지문에서 이랬다가 저랬다가 개판 쳐놔서 범주 착오가 ㅈㄴ 많았음 헤겔 같은 거는 아얘 범주 자체가 달라서 걸러내기 쉬웠는데 얘는 지 꼴리는 대로 여기서는 이편 저기서는 저편 이래서 ㅈㄴ 헷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