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수생 9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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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89 : 항상 그렇듯이 희망회로 돌리다 채점하고 현실직시. 독서는 6평보단 쫌 어려웠지만 할 만했고 언매도 시간은 좀 썼지만 괜찮았는데 문학 3개 틀려서 멸망... 게다가 언매도 하나 틀림. 전체적인 체감은 6평이랑 비슷했는데 실제론 훨씬 어려운 시험인 듯.
미적96 : 처음으로 100점 맞나 싶었지만 신경도 안 쓰던 20번 틀림. 13, 14번에서 약간 당황했고 15번은 너무 쉬웠음. 21무난 22도 쉬웠지만 실수로 틀릴 뻔 근데 답이 21번이랑 똑같이 나와서 검토로 실수발견. 미적은 28번 처음에 1 나왔는데 좀 쎄해서 다시 풀어서 맞음.
29번은 3점급이었고 30번도 역대급으로 쉬웠지만 그래도 30번이라 뭔가 기발한게 있을거라 생각해서 찾다가 시간 좀 날림. 그냥 처음부터 중심과 원 위의 점 이으면 끝인데 시간낭비함. 아무튼 평가원 처음으로 다 풀 정도로 쉬웠고 22수능과 비슷한 분포일 듯.
영어95 : 듣기 6번부터 흔들렸고 21~24가 번호대비 많이 어려웠음. 21은 어려울때도 있지만 22~24도 잘 안 풀려서 멘탈 흔들림. 2930은 무난 31도 무난 32 약간 당황 그리고 33 34에서 멘탈 터져버림. 그리고 보통 순서는 잘 푸는데 순서마저 잘 안 풀림 37번은 찍었고 38 39는 그래도 유형대비 할만했음. 40번은 시간없어서 안 읽고 풀었고 4142도 촉박한 상황에서 푸느라 빡셌음. 순서 풀때쯤 2등급 각 보였는데 6수의 짬 덕인지 듣기 하나랑 37번만 틀림. 개인적으로 역대급 어려웠고 정답률도 역대급인데 생각보다 언급이 적어서 신기함.
생1 47 : 6번에서 ㅈ됨을 감지하고 고쳤는데도 틀림 5번이 6개 나와서 쎄했지만 너무나도 5번이라 생각해서 더는 못 고침. 추론형은 막전위 빼곤 그닥 어렵진 않았지만 일단 6번에서 멘탈이 터졌고 7문제라 널널하진 않았음. 1컷은 47예상 왜냐면 체감과 정답률로 봐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47이니까
지1 50 : 쉽긴 했는데 사람들 반응만큼 쉽게는 안 느껴짐. ㅂㅅ같이 4번에서 결빙인 문제만 풀어오다가 아닌 거 나오니까 당황함. 그 외엔 19번에서 시간 좀 쓴 정도? 정답률 보니까 1컷50에 백분위 98 나올 듯 97 나올수 있을 것도 같지만 그건 아닐거라 믿음
전체적으로 망하진 않았는데 수학 실수랑 언매 조진게 아쉽긴 함 근데 언매는 2년전부터 매번 백분위 97, 98이라 사실 별로 조진것도 아니긴 함. 그리고 쉬운것도 틀리긴했지만 실수로 틀린 것도 아니라 그닥 억울하진 않음. 물론 다시 한 번 국어 높은1등급의 벽을 느낀건 빡치긴 함. 미적은 이렇게 나오면 수능때 다맞아야 되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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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60퍼대라 항상성치곤 어려운 편인 것 같네요
제점수는요
언미영생지 원점수로 80/100/100/50/50
언매 문학 첫문제부터 꼬여서 개박살 ㅠㅠ
ㄹㅇ 영어 개어려움
6모 1 8덮 1 9모 81점 ....
선생님 대학 다니다 오시고 이런거 아니고 스트레이트 6수 박으신건가요? 제 또래신것 같아서 지나가다 여쭤봅니다..
댓을 이제 봤네요 서강대 고대 한 학기씩 다녔습니다 지금은 고대 휴학해놨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