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vs윤성훈 뭔소린지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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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사문 10지선다 끝내고 또 풀 거 찾으려고 기선제압 눈여겨보다가 오르비에서 최적 통계 좋다는 글 봐서 유형별로 다 들어봤는데
최적은 약간 김기현 느낌이고
윤성훈은 현우진 느낌임
최적:행동강령,자기만의 규칙이 있음
윤성훈: 노부유 표그리기나 중복 수급률 벤다이어그램 빼면은 사실상 그냥 직관적으로 푸는 느낌임 배운 거 토대로
(추천대상)
최적:아 난 빡대가리라 하나 정해줘 그거대로 할래 기계처럼
윤성훈:난 머리도 좀 좋은 것 같고 그냥 많이 공부해서 처음에 살짝 힘들어도 감 좋아져서 항상 빠르고 편한 풀이를 선호해
(윤성훈처럼 푸는 건 어렵지만 체화하면 항상 최고의 풀이가 나옴
최적처럼 푸는 건 쉽지만 가끔 숫자가 커지는 등의 상황이 나옴)
참고로 윤성훈은 분수 대소비교도 그냥 감각적인 직관이라 숫자 갖고 노는 거 힘들어하면 많이 힘들거임
최적도 계산하지말고 눈으로 보고 비교하라고 하는 것은 똑같은데
감각적인 직관이 아닌 어떻게 비교하는지를 알려줌(통분 이딴거 아님 걱정 ㄴㄴ) + 조교가 캐스트 올려준 분수 비교법도 엄청 도움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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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사문 20번 종이 접기 하는 거 보고 ㄹㅇ 감탄함
최적 선거게임 진짜 감탄하면서 들음요 !! 사문은 mskill 들었는데 통계게임도 궁금하네요
사문이제시작하는데 개념은 윤성훈듣고 도표는 최적들어도될까요?
상관없어요
윤성훈 아직 2강까지밖에 안듣ㄱㄴ했는데 감이 아예안와서 최적쌤 듣는게 나을까요 …?ㅠ 아님 계속 들어보는게 아을까요 ㅠㅠ
근데 원래 2강들으먄 감안오는게 정상임 계속 들어보세요 어느순간 확 깨달음 와요 작수3 이었는데 6,7,9모 모두 50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