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악에 받쳐 글쓰는 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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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인 대화를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어디서 뺨쳐맞고와서 화풀이하려고 하는 거임
논리적 대화? 시도를 빙자한 혐오, 억울함, 분노 등 안좋은 감정을 배설하려고 하는 경우가 대다수임
그러니 상대안하는게 맞음
특히 혐오가 깔려있는경우 맞는 소리하면 소리없이 도망치거나 똑같은 질문 또하거나 그렇기 때문에 들을 생각조차 없구나 싶음
여러번 데여보고 느낀점임
이제는 저도 눈팅하거나 가끔 뻘글올리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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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 ㅎ
조아용

논리와 이성을 들이대면 피곤함맞팔하실?
ㄱㄱ~
으으.. 니가 뭘알아!
니가 몰아라!!
이거 맞음ㄹㅇ
내가 해봐서암
앜ㅋㅋㅋ
뇌 빼고 오르비중
저도 ㅎ
대체로 교사 관련 이슈가 그런듯
ㄹㅇㅋㅋ
그냥 요즘은 오르비 전통놀이라고 생각하는중
금테드렷습니다~

감사합니당근데 님 되게 오랜만인듯…계정없이 눈팅했을 때부터 봤었는데 내적 친밀감 미친듯ㅋㅋㅋ

사랑해용그냥 어휴…하고 지나가야죠 뭐..
ㄹㅇㅋㅋ
과연 그럴까요?
멍멍
강아지들은 순수하다구욧!!
ㄹㅇㅋㅋ
뮤시가 답!
수의대생 강아지님. 이 질문을 여기서 하는게 올바른지 모르겠는데 개, 고양이가 아파하는거 보고 울음소리 내는게 가슴 찢어질 정도면 수의대를 절대 적응하지 못하나요?
수의대 나오신 친척이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랑 동물을 치료하는 수의사가 진짜 책임을 느끼는게 다르다고 해서 궁금합니다
그것도 무뎌져요...
저도 동물 너무좋아하고 저희집 강아지 백신접종하러갈때 낑낑대는거 지금도 마음에 남아있지만 오히려 그런 애들 아픈거 잘 고쳐주고싶고용
저는 수의사가 넘 하고싶어용 동물최고
이게 무뎌진다니...시간과 경험의 힘인가요..ㅎㅎ
안무뎌지는 사람도 있겠죵?
ㄹㅇㅋㅋ
ㄹㅇ 맞말 금수랑 대화하는 거랑 똑같음
화가 많아진 세상..
진짜 문제같아요. 너무 화가많고 대화도 승부를 내려하고 어휴.

캬살짝 먼치맨 포지션ㅋㅋ
쌤?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는거죠 뭐

우리모두 병먹금을 생활화 합시다ㅇㄱㄹㅇ 제목만 봐도 역한 글들..
왜 저희 물리 1타 선생님께 독설하시나요
인정합니다 별것도 아닌 거에 급발진하고 논점에서 벗어나는 쌉소리하고 욕박고... 오르비에도 참 수준 떨어지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럴 땐 걍 피하는 게 상책임
인정....굳이 힘빼며 살고 싶나...? 싶다가도 익명성에 숨어서 화를 내는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