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이 코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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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준비하기 시작한 작년 여름 이후 6평과 9평 준비를 한 오늘까지.
평일 새벽에 가족이 깨어 있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9평을 삼일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독서실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오르비에서 나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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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황분은반수하지말아줘요,,
하지만화이팅
전 반수 안해용
플래그를 마구마구 세우시는
수능2라서 괜찮다고 합니다
웅명우방이지간지좆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