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칠 용기를 잃었습니다"…여의도 울려퍼진 20만 교사 호소
2023-09-02 19:42:22 원문 2023-09-02 16:11 조회수 1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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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자신의 안전과 신념이 위협받아도 일단 가만히 앉아있으라고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는 점점 가르칠 용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상처 입은 사람에게 공감해 주라고, 약한 자를 지켜주라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라고, 실천하라고 가르칠 수가 없습니다. ”
며칠 새 시원해졌던 날씨도 잠시,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가며 아스팔트가 뜨겁게 달아올랐지만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은 지난 여섯 차례 집회보다 훨씬 많은 교사들이 운집해 교권 회복을 부르짖었다.
이날 집회에는 어린 자녀와 함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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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
첫 댓 빌리겠습니다!
1. KBS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63887
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6845.html
여기는 20만이 아니라 30만이 왔다네요~
집회 중간에 진행하시는 분이
여의도에 30만이 모였다고 잠깐 언급해주셨습니다!
30만? 잠실야구장 가득 채워야 2만명이고 올드 트래포드 가득 채워야 7만명인데 저게 30만???
초중고 교사들 다 영끌해야 50만인데 그중 절반이 넘는 30만이 주말에 다 제쳐두고 땡볕에 여의도까지 나와서 저기 앉아있겠음?
3만명이라 쳐줘도 다행이고 저정도면 연고 합동응원전 선에서 컷일듯
니가 말하는 둘째 줄의 '저게'에서 저게가 뭘 보고 말한거임?
설마 저 기사 속 사진만 보고 판단한건 아니지?
저 빨간 사각형에 주목하셈
진짜 1만명이 어느정도인지 보여줘?
비슷한 크기의 빨간 사각형을 봐라. 이게 ”진짜“ 1만 5천명의 화력이다
그리고 다시보니 뭔 ㅋㅋㅋ
누가봐도 첫 번째 사진이 두 번째 사진보다 먼 곳에서 찍혔구만 두 사진의 빨간색 크기가 같다고 저 빨간색 네모안에 있는 사람수가 같다고 생각하는거임?
이쯤되면 스스로 추하다고 생각이 안들음? 진짜로 이 인간 말대로 어디가 더 멀리서 찍었는지 분간 가는 사람 있음?
그리고 똑같이 한번에 50명정도로 잡았는데 띄엄띄엄하게 공극만 ㅈㄴ크고 교결작용도 안돼 있는 저짝이랑 팔 너비도 무시하고 어깨동무하고 있는 사진이랑 일대일로 비교해준것도 감사한줄 알아라 ㅋㅋㅋㅋ
3만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
그리고 그쪽이 뭔 눈 측량계임?
아무 근거없이 대충 ‘느낌’가지고 말을 하네
아무 근거 없이 30만이라 하는건 말이 되고? 올려쳐도 정도껏 올려쳐야지 삼국지에서 50만 100만 이러니까 1만이 ㅈ으로 보이나봐? 잠실이나 상암을 가봐야 진짜 1만의 힘이 어느정도인지 알지 ㅋㅋ
이게 맞음 ㅋㅋㅋ우리나라 시위 머릿수 올려치기 존나심함
몰랐으면 외우자 조선 시위에서의 4의규칙 ㅇㅇ
“주최측 추산을 4로 나누면 실제 인원수고 만약 시위 주체가 좌파거나 여초면 한번더 4로 나눈다“
뭐 솔직히 30만은 내가 생각해도 좀 올려친거 아닌가 싶은 느낌 있긴함 그건 ㅇㅈ
그럼
1. 니가 첫 번째로 올린 사진이 어제 집회 참석한 '모든' 사람이 담긴 사진이라는 근거는 있음?
2. 집회 구역으로 인정된 12구역이 전부 가득차서 나중에 온사람은 여의도 공원으로 갔음 그건 감안했음?
감안해도 연고대보다 적겠지? 사진 안나온 부분 포함시키든 뭔 염병을 하든 아무리봐도 저기의 1만5천명보다 한참 모자라보인다는걸 누구나 알 수 있음
(참고로 지도보고 길이재본결과 파란색 부분은 길이는 3분의1 너비는 2분의1로 원근에 의해 왜곡돼서 그렇지 유의미하게 크지 않음)
그리고 2의 니말대로라면 허가 못받은 지역에서 집회하면 그건 애초에 소시민들에게 예측도 못하고 피해주는 불법시위 아니냐? 시위하고 파업하는 공무원도 있으면 안되는데 전장연도 아니고 허가 안받은데서 기습 시위하는 공무원은 대체…
아니 나도 주최측 30만을 똑같이 주장하는간 아니고
주최측이나 그냥 사진 제대로 본 것 같지도 않은데 감으로 얘기하는 거랑 다를게 없어보여서,, 근데 저렇게 근거를 대주면 할 말이 없죠 ㅈㅅㅈㅅ
ㅜㅜㅜㅜㅠㅠㅠ
이 나라는 너무 급하게 성장해서 그런지 뭐든지 극단적임
교원이 국가직 공무원의 무려 절반이나 되니,
그만 뽑고 티칭은 ebs도입하고
나머지를 걍 공안 공무원이랑 여타 필요한 행정직 공무원으로 채웠으면.
진짜 교원 생각보다 ㅈㄴ 많은 듯 해서 깜놀함
교사의 감정풀이용으로 이유없이 존나게 쳐맞는 미개한 시대를 지나서 .. 이젠 교사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 미개한 시대가 ..
20만이면 거의 대한민국 교사의 절반이네요ㅠㅠㅠㅠ
실제론 교대생들이나 다른사람들도 간거같긴 하더라고요
아무튼 참 교사 처우가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을까요
어떤 직종이든 전국규모 시위면 당사자의 5퍼센트만 나와도 대단한 시위임.
상식적으로 주말 중 하루를 버리면서까지 땡볕에서 피켓이나 들고 있는 사람이 전국에 절반이라면 믿겠음? 저정도면 후하게 쳐줘봤자 2만명임
'어떤 직종이든 전국규모 시위면 당사자의 5퍼센트만 나와도 대단한 시위임.'
이 말의 근거는 뇌피셜인지 아닌지 궁금하네
간호법 찬성 간호사 집회 2만/28만 7퍼
간호법 반대 의사 집회 1600/10만 1.6퍼
안전운임제 지속 화물연대 집회 8000/42만 2퍼
박근혜 탄핵 집회 43만/3000만 1.5퍼
민노총 민중총궐기 6만/120만 5퍼
금속노조 투쟁선언 4천/18만 2퍼
ㅋㅋ felis catus 추하다 임마
뭘 내가 추해 ㅋㅋ 객관적인 데이터(사실 저게 팩튼지 아닌지 나는 모르지만) 가지고 와서 입꾹닫 하고 있는건데 ㅋㅋ
입꾹닫 하는거 보다 뇌피셜로 저 수치는 잘못됐어! 이러면서 근거없이 반박하는게 더 추하지 않나? ㅋㅋ
ㅋㅋ 그래그래
이거 뿐 아니라 걍 밑에 보다가 교대생이 고대생한테 능지타령 하는것도 좀 그렇고 해서~~
어쩐지 여의도 엄청 사람 많던데,, 집회 끝날때쯤 지하철 타서 엄청 불평했는데 왜그랬는지 알고나니까 마음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들은 죄없는 학생들 그리 때렸냐? ㅅㅂ
넌 몇 살이냐.. 지가 쳐맞던 시절이 지금인 줄 아네
04인데 초딩때 두살선배들 운동장에서 대걸레로 맞는거 직관함
근데 crong1과 같은 반응이 좀 모순인게
1. 애초에 우리 세대는 선생들한테 맞고 자라지 않았음 (나는 맞았는데요? 같은 특수한 상황 말고, 일반적인 상황을 봅시다.)
2. 학생들이 교사에게 맞고 다녔던 과거는 팩트이나, 그러한 사실로 인해 현재 교사 인권 침해가 정당화되는게 아님
3. 이런점을 비추어 보았을 때, ‘과거 선생이 학생에게 폭력을 휘둘렀기에 현재의 교사 인권 침해는 업보다’ 라고 해석될 여지가 있는 당신의 문장이 상당히 모순적이라고 느낌
> 교사들의 집회에 욕을 하면서까지 불평하는 당신의 발언이 정당한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을듯
1,2000년부터 2011년까지 학교에서 학교에서는 체벌이 상당했음 서울이나 대도시는 모르겠는데 지방도시는 별 어이없는 걸로 툭하면 때리고 꼽주는 경우가 많았음
2. 그렇게 학생때리고 혹은 방관한 교사가 아직도 현역에 있음
3, 2와 마친가지로 아직 그런 선생이 현역에 있는 게 문제
마지막으로 숙제 안 해왔다고 고작 10살 초등학생을 교무실에서 싸대기 때린 교사는 정당했을까
애초에 그냥 신규교사나 갑질피해 교사분들 말고 학생들 줘 패던 교사들이 저기에 나와서 난리치는 게 아니꼬와서 그랬습니다
팩트) 문제의 교사는 지들끼리 기싸움하고 선임들이 갈궈가지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거지 아동학대와는 무관함. 그럼에도 교사들은 아동학대 규정 내리라고 기습 시위하는건데 이쯤되면 견적 나오지
이동권보장은 핑계고 수조원 탈시설예산을 슈킹하려는 전장연
노동권보장은 핑계고 주한미군철수를 외치는 민노총
그리고
악성민원 해소는 핑계고 학생들 위에 더 군림하고 싶다는 전교조
님... 신규 교사들 00년생이에요... 혹시라도 생일 빨라서 학교 일찍 들어갔으면 01년생이 있을수도 있구요.. 우리랑 나이차이 얼마나 난다고ㅠㅠ 그 분들도 맞고 학교다녔을걸요?
신규교사 말고 학생들 학대및 방관한 현재의 4,50대 교사분들이요 저기있는 분들이 다 신규는 아니잖아요
첫댓논리면 근데 페미애들이랑 똑같은논리긴함...
과거에 여성차별햇다고 지금 여성우대 옹호하는격
이번에 죽은 서이초 교사 제 친구 동기고 님들 초딩때 저희도 학생이었어요.. 그분들도 같은 직업군 초임이 일때문에 자살했으니 나왔겠죠 그리고 그시절이면 지금은 교장교감 되어있을스도;
그 시절 학생들 패던 교사들은 은퇴했거나 교감교장 아닌가
ㄴㄴ 아직 있음
근데 신입 교사한테 일 떠민 그런 교사들도 저기가서 시위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ㅋㅋㅋㅋ
솔직히 교권 올려줘야 될 때가 오긴 했음
교사 시스템알면 학부모들보다 짬 처리시키는 고인물들이 더 혐오스러움. 지인이 신입 초등교사인데 진짜 짬처리 군대보다 심하게 시킨다함..
20만명 전원 교뱃 보유자ㄷㄷ
근데 부모가 극성인 걸 어케 해결함..?
그러게요 예전에는 부모님들이 선생님을 존경하던 것도 있는데..
자업자득임
우리 학교 수시 중점이라서 생기부 때문에 학부모가 교사한테 뭐라고 말하기 힘든데
교사들이 애들한테 막말 많이하고 체벌하는 인간도 있음
악성민원이야 잘못됐지만 학부모들이 ㅈㄹ안하면 교사들이 폭주하는걸 억제하기 힘들어서 필요악인듯
음 저건 초등교사들이 모인거라 생기부협박같은거랑은 상관 없을 것 같은데요
마지막줄의 요지를 봅시다
초등교사면 전국 다합쳐서 18만인데 주최측 추산 30만명이라네
분신술도 쓰다니 초등학교 교사가 아니라 닌자학교 교사였네 ㄷㄷ
초등교사만 온게 아니라 유중고 교사도 왔고 교대생들도 왔다
수시 중점이여도
고등학교 들어가자마자
정시파이터 선언하면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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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고오셈 어디가 틀린지는 잘 모르겠네? 만 17세 이하는 범죄니까 논외고 만난 시점을 고려해서 한두살 차이는 용인해줄수 있다고 생각함
에휴 넌 닉넴부터가 글러먹었다,,,
닉넴은 범죄자강사 수호하는게 조씨 수호하는 그분들 빗대서 돌려까는건데?
답글 안 달려서 여기다 단다
1. 진짜 몰라서 물어본다 사진의 12구역이 꽉찼는데 저게 만 오천명이 안된다고? 그건 솔직히 좀 억까아님?
저 구역 동시에 꽉 찬 사진이나 들고와보셈 아무리 찾아도 없던데
2. 2는 내가 말 잘못함 12구역 말고 예비구역이 있었음 니말대로 피해주는 불법시위를 했으면 집회 통제하던 경찰들이 이런 말은 안했겠지?
말투가 딱봐도 계정산 교사인데?
우리게이는 말투만보고 교사인지 어케알았노?
독심술할줄앎?
3. 내가 30만은 안될 거 같다고 판단한 근거는 이 사진임
뭐 위에 조선시위는 4로 나누고 어쩌고 이 논리면 이 사진도 주작이겠다 그치?
하아 수동으로 체크하는 주제에 하루도 안돼서 20만을 넘겼다? 제정신임? 역대 최다 청와대청원 문재인지지 200만짜리 청원조차 하루에 20만을 못찍었는데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그리고 중복방지를 어떻게 체크하는지 저거 코드 뜯어보고 말해줄수 있냐? 일개 웹사이트가 핸드폰 고유 아이민을 어떻게 뜯어가냐 ㅋㅋㅋㅋ 검찰이 서버 전체를 압수수색해도 그건 불가능한데
1에 대한 답변
너가 2에 쓴거 보니까 내가 그 사진을 설령 찾는다해도
넌 주작이라 할거지 그치?
2에 대한 답변
불법시위였고 그거 때문에 피해가 발생한게 있으면 관련 기사 하나라도 링크걸어주셈 그럼 인정함
3에 대한 답변
저게 주작이라 생각하면
니가 코드를 뜯어야지 왜 내가 코드를 뜯냐..
https://junedevkr.github.io/0902go/
링크줄게 니가 뜯어봐
블라는 아이디 사는게 몇개인데 당연히 주작 가능이고 위성사진은 주작 불가여서 한참 다르지
아오 주작시치! 닥치고 12개 구역 다 가득차있는거 들고 오기나 하셈
상식적으로 하루만에 반경 1km 안의 서로 다른 기기에서 20만개 추천이 찍히는건 전세계 어디에서도 해내지 못했는데 당연히 전례없던일이 가능하다는 측에 입증책임이 있는거 아님?
그리고 중복방지 코드가 있는지 없는지가 논점인데 그 긴 스크립트에서 단 하나라도 찾으면 되는 니한테 입증책임이 있는건 당연한거 아님? 하여간 교생한테도 급식아주머니한테도 다 일거리 떠넘기는 교사들 종특답게 입증책임도 남한테 떠넘기고 있네 ㅋㅋ
1. 주작얘기는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잘 생각해보자 그리고 뭔 위성사진이 주작 불가능해 ㅋㅋ 위성사진 다시 캡쳐해서 포토샵하면 만들 수 있겠구만
난 12구역이 가득차있는 사진을 찾을 능력은 없는데
위에 니가 댓글쓴거보니까 너는 원근법이라는걸 모르는거 같아서 별 의미가 없을 거 같음 ㅋㅋ
여기서 다시 묻는다 첫 번째 빨간 네모랑 두 번째 빨간 네모에 있는 사람의 수가 같다고 생각함?
2.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A가 B보고 살인자라고 주장해
그럼 A가 'B가 살인을 했다는 증거'를 제시하는게 '먼저'지
B가 스스로 살인을 하지않았다는걸 증명하는게 먼저임?
위성사진이고 뭐고 너는 어제 20만이 넘게 모였다는 사실을 납득 못하는거 같은데 내가 링크줬잖아 니가 코드 뜯어보라니까?
나는 어제 20만이 넘게 모였다는 근거로 사진이랑 링크까지 제시했고 너가 할 수 있는건
1) 저 링크의 코드를 뜯어서 중복방지 코드가 있는지 찾는다
만약 찾으면 깔끔하게 얘기 끝나는거 아님? 너의 믿음이 맞다는 걸 증명할 수 있지 위성사진보다 강력한 증거아님? 그럼 난 더 이상 할말없음 나도 더 이상 어제 집회에 20만이 넘게 왔다는 얘기 못하고 다니지
2) 코드 뜯을 능력이 없으면 뇌피셜 퍼트리고 다니지말고
그냥 가만히 있는다
아니다 뭐 퍼트리고 다니고는 너의 자유지 뭐 근데 니가 나한테 일일이 근거 요구하는거보면 너는 근거없이 개소리하는 인간들을 싫어하는 거 같은데 니가 계속 개소리 퍼트리고 다니면 내로남불 스스로 혐오감을 느껴야겠지?
위성사진은 주작 가능하지만 교차검증된 언론에 실린 위성사진은 주작 가능성이 매우낮음
응 그래서 원래 논점이었던 그 많다고 호소했던 구역 다 찍힌 사진 ^무^
중복방지코드 있다고 주장하는 쪽이 근거를 대야지 부존재의 증명이 어떻게 되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쪽이 근거를 대야지 없다는 쪽이 왜 대야함?
그거 하나 못눌러주겠나? ^뇌피셜^
전국민들 다 동원한 역대 최다 청와대 국민청원에서도 하루 20만은 못찍었어 ㅋㅋㅋㅋ
응 한변에 50명 들어가게 공정하게 잡았어 진짜 하다하다 이런걸로 시비를 털줄이야 역시 여초집단에 어울리면 기싸움 잘하는것도 익힐수 있게되는건가?
근데 그거 아냐? 니들 처음엔 30만인지 아닌지로 나대다가 지금은 두산베어스 맨유 리버풀은커녕 고작 일개 대학교 교류전 15000명이랑 머릿수 대결하고 있다는거?
이미 니들 교장연들 주작치다 뽀록난거 추하게 도망가고 싶지 않아서 치졸하게 기싸움중인거 니만 모르나보네 ㅋㅋㅋㅋ
Ai교사 쓰면 안됨?

그럼 꺼져 교직에서불과 3일 전에도 교사분 두 분 자살하셨는데
니 말하는 꼬라지 보면 진짜 글러먹었다.. ㅋㅋ
자살한 교사는 보이고 자살당한 학생들은 안보이지? 자살한 교사는 보이고 자살당한 징집병들은 안보이지? 지들끼리 업무 떠넘기고 기싸움하다 죽은게 어떻게 아동학대 기준 완화로 이어지는지는 잘 모르겠네?
정보) 경찰의 자살율은 교사보다 6배 높다. 그도 그럴것이 교사가 자살율 최저거든ㅋㅋㅋㅋ
아니꼬울 수 있는건 인정함 서이초랑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순직하신 해병대 분도 이 만큼 이슈되진않았으니
답글 안 달려서 여기다 단다
아니지 아니지 중요한 논점은 '위성사진'이 있냐 없냐가 아니라
어제 집회에 20만이 넘게 왔는가 아닌가지 그건 너도 이해할거라 믿고
니 말대로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 있다는 주장이 갑자기 등장했다 해보자
그 주장을 한 사람이 사진이랑 관련링크까지 제시했네?
그럼 가능한 대중의 반응은
1. 수긍 : 사진이랑 링크가 있네? 실제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 있나보다
2. 반박 : 뭔 개소리야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 어디있어 그거 다 개소리지
나라도 갑자기 저런 주장이 등장하면 뭔 개소리야 라고 '생각'은 할 수 있겠지
근데 그게 개소리라는걸 직접적인 반박 증거를 제시하지 않고서는 사람들에게 뇌피셜을 퍼트리고 다니지는 않을거임. 왜? 근거가 없으니까
너가 만약 반박을 하고 싶다면
그 사진과 링크가 주작이라는걸 너가 증명해야하지 않겠어?
그래야 너의 말에 확실한 힘이 실리지 않을까?
만약 너가 그런 반박을 했다고 해보자
근데 그런 괴물이 있다고 주장한 사람이 너가 제시한 반박근거에 대해 다시 한번 근거를 들어 반박을 한다면 처음 주장했을 때보다 설득력이 당연히 올라가겠지?
내가 이런 당연한 얘기를 왜 굳이 일일이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전국민들 다 동원한 역대 최다 청와대 국민청원에서도 하루 20만은 못찍었어'
=> 그렇기 떄문에 어제 20만이 모인건 말이 안된다
저 명제가 반드시 참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아니지 그냥 저건 뇌피셜이지
다시 말하지만 나는 '근거'를 제시했고 내가 제시한 근거를 반박하고 싶으면
'뇌피셜' 말고 '근거'를 가져오길 바란다
1. KBS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63887
2.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9473
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6845.html
코드 뜯을 능력 없으면 기사라도 찾아와라...
KBS랑 한겨레는 나도 인정안하는 30만이랜다 ㅋㅋㅋ
이 기사들도 다 주작이라 하지?
지금 세상이 미쳐돌아가고 있는건가? 니 혼자 트루먼쇼 찍는 중임?
왤캐 교사를 싫어하는겨
누가 칼 들고 교사 하라고 협박함?...ㅋㅋ
그러는 님은 누가 님보고 고등학교 가지말라고 칼들고 협박함? 아직도 서울대 미련 못 버리신거 제가 다 안타까운데 수능 만점받으면 검고생도 서울대 갈 수 있는거아님?
그럼 수능 다시 보셈
수능만점이 쉬우면 니가 쳐맞던가...ㅋ
참고로 킬러 다 없어진 판에
운 나쁘면 수능 만점 맞아도 대형과 못가니까 알고나 말하세요
참고로 이미 고시반 등록하고 인강 다 끊어서 수능쪽은
다신 발 디딜 생각 없고
조속히 고시합격해서 사무관으로
교과평가를 특정 집단에게 편파적으로 하여
불이익을 주는 식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어 허가를
취소시키는 걸 지향하기로 했음
그래.. 뭐 니는 공감능력이랑 사회성이 ㅈㄴ 낮아서 다시 미련있으면 수능 봐서 수능만점받고 서울대 가란 말이랑 꼬우면 교직 때려치라는 말의 결이 비슷하다는 걸 모르겠지
그거랑 별개로 고시합격은 응원함 본인의 인생모토가 있다는건 멋진일이지
추가로
ㅈ반고 교사 하는 것도
ㅈ반고 교사 꼬라지 싫어서 ㅈ반고 안 간것도
본인 자유인데
교과평가를 의도적으로 검고생한테만 편파적으로 한 게 선 넘은 거 아닐까?
어케생각해 ㅋㅋ
본인은 서울대 갈 정도로 능지가 높지 않았기 때문에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지만
같은 검고생으로서 ㅈㄴ 선 넘은건 인정 ㅋㅋ
누가 칼틀고 교사하라고 협박했냐는 댓글이 진짜 기도 안차는게ㅋㅋ 그런식으로 교사 퀄리티 낮아지면 공교육 무너지는거 한순간임;; 교육 관련해서 쥐뿔도 모르면서 이상한 논리 펼치지 마셈
이미 공교육 무너져서
수시 생명줄 달고 연명치료하는데 무슨....
수시 없애고 공교육 사망선고 하는 게 더 빠르겠다
그리고 왜 공교육이 무너지면 안되는 거임?
정시 100% 돌리고
각자 메가패스 하나씩 하는 게 국가예산 절감되는데?
아오 진짜 모르면 입을 대지를 마셈 초등교육 수준의 기초교육은 공교육이 중요하다고ㅋㅋ 고등교육밖에 생각못하죠? 하긴 교생실습 한번 안나가본 사람이 소외계층이 학교나와서 배워가는걸 어떻게 알겠냐
왜 공교육이 무너지면 안되는거임 - 여기서 님이 교육에 얼마나 문외한인지 드러남 공교육은 나라 교육의 근간이고요...좀 공교육 폭삭 무너지면 계층간 이동 사다리가 완전히 사라지게 됨 교육 사각지대 학생들의 기초교육이 무너질 뿐만 아니라...정시 메가패스 이러지말고 진짜 공교육이 사회를 돌아가게 하는데에 있어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을 좀 해보시길바람
"고대, 센츄라고 해서 인성이 보장된 건 아니다"
그래서 가해자는 누구임? 딱히 가해자랄게 없고 그냥 일 떠넘긴 학교 잘못인거임?
전교조 교육감은 좋아요 ㅋㅋㅋ 교권침해는 싫어요 ㅋㅋ 다시 애들 패게 만들어 주세요 ㅋㅋㅋ
전교조 후빨 민주당 좌파는 아무 잘못 없어요 ㅋㅋ 아무튼 보수가 잘못했어요 ㅋㅋ
저런 멍청한 새기들이 교사질 하니까 대한민국이 이렇게 처망하지 ㅋㅋ 지들 좋다고 부작용은 아무것도신경 안쓰고 전교조 좌파 교육감 처뽑아서 이렇게 된걸 문재인때는 안들고 일어나고 지금 들고 일어나는 이유는?
걍 존나 멍청해서 소름돋을 정도 ㅋㅋㅋ
요약하면 이번 집회에 정치적 성격은 없으며, 특정 집단이 주도한 집회도 아닙니다. 교육감은 교사만 투표해서 뽑는 것도 아니며, 말씀하신 집단은 오히려 교사들 사이에서 반감이 있는 집단입니다. 생각하고 계시는 부분과 다릅니다.
원래 이런거 봐도 그냥 넘어가는데 말씀 드리고 싶어서 남깁니다.
1.전교조 좌파 교육감..이라고 하시는데 교육감을 교사들만 투표해서 뽑나요? 왜 교사들이 전교조 교육감을 지지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요즘은 전교조라고 당당하게 밝히기 어려운 분위기입니다. 반감 가지고 있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2.민주당 좌파가 잘못 없고 보수가 잘못했다고 이야기 한 적 없습니다. 앞서 말씀하신 그 특정 집단 분들만 이야기 했겠죠. 이번 집회는 특정 집단에서 주최한 집회가 아닙니다. 모이기 전에도 정치적 발언이나 이념이 절대 들어가거나 언급되지 않도록 주의 또 주의를 기울인 보통 교사분들의 집회입니다.
3.다시 애들 패게 만들어주세요 > 애들 때리게 해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체벌을 부활시켜달라는 주장은 그 아무도 한 적 없습니다. 아동학대 고소를 당했을 때 아무런 근거없는 고소라도 수사단계에서 부터 직위해제 당한채로 수사받으며 1년넘게 정직상태로 보내다가 무죄가 밝혀져도 아무 보상없이 복직해야하는 현실, 아이들에게 폭행이나 인격적 모욕을 당해도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방어권 조차 행사할 수 없는 현실,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할만큼 수업 진행을 방해하더라도 저지할 수단이 없는 현실 등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기 위한 집회입니다. 체벌부활, 임금인상 등 여러분이 생각하는 무시무시한 것들을 요구하기 위한 집회가 아닙니다. 생각은 자유고 비판도 자유지만 제대로 알고 비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엄.. 난 모르겠다
근데 공부 잘하는 애들한테는 교권이 ㄹㅇ 개쎔
그냥 뭐만 해도 생기부애 적겠다 뭘하겠다
그것때메 개미쳐돌아버리겠음
초중등 교사 교권확립은 지지하는데 고등교사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이거 보면 ㅋㅋ
그와중에서 여기서 키배를 처하네 하ㅋㅋㅋ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 사람 너무 많다
옳은 말을 하고싶어도 이미 여론이 기울었으니 맞는말을 하면 욕쳐먹는세상이 된 것 같아 두렵다
감성으로만 생각하지 말자
이게 너무 무서워요.
빨간 부분으로 표기한 부분이 원래 집회 예정 지역이었고 많은 선생님들로 빼곡히 차 있는걸 사진으로 확인 가능 하실 겁니다.
또한 집회 시작 10분전 마감이 되어 제가 색칠한 파란 부분등 경찰분들이 임의로 허용을 한 집회 장소로 나머지 분들은 이동해달라는 주최측의 멘트도 있었고요.
준비해둔 25만장의 피켓이 동났고 가족단위로 참여하신 선생님들도 많으셨으며 서이초 선생님 49제인 9월 4일 전 주말 집회이자 최근의 안타까운 사건이 연달아 벌어지며 교사분들의 결속력이 더욱 단결된 7차 집회였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이루어진 6차 집회에는 주최측 추산 6만명 경찰측 추산 2만명인데 이때보다 이번 7차 집회에 훨씬 많은 분들이 집회에 참여했다는 것은 조금만 찾아봐도 아실겁니다.
버스만 무려 800대, 제주도에서는 비행기 두대가 동원되었습니다. 전국에서 이번 7차 집회에는 많은 교사 , 예비교사 , 가족분들이 참여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많은 언론들이 20만~30만명이 결속된 집회라는 것을 공식 보도 하고 있는데 선생님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간절한 외침이 이렇게 왜곡이 되는 듯 해 맘이 아프네요. 아동복지법 즉각 개정, 악성민원인 강경대응등 올바른 수업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입니다.
20만이면 거의 전국 초딩교사 모인거아님?ㅋㅋㅋ 과장이 심하네
사회성 부족하신 분들이 몇몇 보이네요. 공교육이 잘못했습니다.
입시커뮤다 보니 어쩔 수 없겠죠..다들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팡일수호 · 1153277 에게 고한다.
몇 번이나 말하지만 나는 어제 집회에
20만이 넘게왔다는 기사도 제시했고 관련 링크도 제시했다
근데 너는 몇 시간 동안 뇌피셜만 싸지르고 있고 내가 아무리 근거를 제시해도
'그럴 리가 없다'는 마인드를 전제로 내가 제시한 근거에 대해 '근거'를 든 반박은 못하고 있다
진짜 백 번 양보해서 중복방지코드 찾을 능력 없으면 니가 주장하는 '만 오천' 혹은 그 이하 밖에 오지 않았다는 기사라도 링크 보내봐라 ㅋㅋ
KBS랑 중앙은 나도 수긍못하는 30만이 왔다는데? ㅋㅋㅋ
저거도 교사가 기자 계정 사서 개소리 지껄인거냐?
반박할 근거 제시할 능력 없으면 그냥 가만히 너 할일이나 해라..
나보고 추하다고 기싸움하다고 비아냥 거리는데 진짜 추하고 기싸움하고 있는게 누군지
알 만한 사람들은 알지 않을까?
얼씨구....이쯤되면 30만은 택도 없는데.....
30만은 정말 대군임
응원합니다 저도 내일 교내 추모집회 참석하려구요
수험생 커뮤에서 메디컬전문직한테 열등감 가진 듯한 사람들은 많이 봤어도 교사한테 열등감 가진 듯한 사람은 거의 못봤는데 여기에 몇명 있었네
이게 7만
같은 경기장
뭐 시위하든 말든 상관없는데 학창시절때 나보다 공부 ㄹㅇ 못하던 인간들이 교사라는 지위 이용해서 자는데 깨우는건 개빡치긴 함
이건 좀.. 성적이 다가 아니잖아요
수업시간에 대놓고 엎어져 자는걸 깨우는 걸로 이렇게까지 교사욕하는게 진짜 이해가 안됨ㅋㅋㅋ
학생들도 쉴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가면 교사들도 수업할 권리가 있고 다른 학생들도 자는 학생 깨우는걸로 수업 중단하지 않고 수업 받을 권리가 있음
이미 다 아는걸 쳐 들으라면서 예의 운운하는게 웃음벨
정작 지들 월급 다 우리 등록금으로 나오는데
막줄은 논란의 소지가 있네요
동사무소에서 니들 월급 내 세금으로 받아가는거 아니냐며 패악질 부리는 악성민원인이나
내가 팔아준 돈으로 먹고 사는거 아니냐는 진상고객들이 떠오르는군요
교사가 날로 세금 등록금 먹는거 아니고 정당한 노동의 대가인데요? 그리고 교사도 세금 냅니다 ㅋㅋ..
동사무소에선 고객들한테 강제로 수업듣게 하진 않는데 ㅋㅋ
교대생들 발작버튼 눌렸네
10년전 초딩때 선생한테 존나 쳐맞으면서 학교다녔는데 많이 바꼈네
다른건 모르겠는데 팡일 점마는 왜 머릿수가지고 뭐라하지도 않은사람한테까지 대댓으로 머릿수드립치고있노 ㅋㅋㅋ
오늘 집회하고 이 참에 싹 다 물갈이 됐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초등교사는 극성학부모가 확실히 빡시긴 할 듯 소아과 선생님들 보면서 대충 느낌 근데 언급은 안됐지만 고등교사는 좀 다르게 봐야함 특정 수시는 선생눈치 오지게 봐야하는 구조니
위에 정병 환자랑 사회 부적응자들 존나 많네 ㅋㅋ
여기 댓글보면 갑갑...하다 학교가면 저런 금쪽이들 가르쳐야겠지...
싸우지 마아
금쪽이들이 많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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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싸우는거 ㅈㄴ재밌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