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존중 안해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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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그렇게 행동하면 어떰? 그리고 그 취향이 생각보다 흔한거면? 자꾸 내 자신을 증명하게 만들게 함. 로봇처럼
그리고 그 사람이 자꾸 자기 취향 들이밀고 자기 취향이 마치 세상의 표준인듯 그러는거 싫음. 그러니까 내가 배운것: 쉬워보이고 꼬시는 거 아니면 들어주는 거 잘할 것 같이 보이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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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떴네요 12
을지의 떴습니다 예비8번이면 거의 왠만하면 합격 기대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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