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데는 쓴다" 尹 역대급 긴축 재정 속 대폭 늘린 예산
2023-08-29 12:18:21 원문 2023-08-29 11:44 조회수 4,164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4221625
정부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복지 예산을 대폭 늘린다. 윤석열 대통령의 약자복지 철학을 담았다.
정부는 29일 내년도 총지출 예산을 656조9000억원 규모로 편성해 발표했다. 올해 본예산보다 2.8% 늘어난다. 재정 통계가 정비된 2005년 이후로 20년 만에 증가율이 가장 낮다.
이렇게 역대급 긴축 재정을 편성하면서도 복지 예산은 대폭 늘렸다. 지난해 늘린 것보다 더 늘렸다.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2024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은 122조 4538억 원이다. 올해 109조 1830억 원보다 12.2% 늘렸다. 올해...
-
[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02/06 16:08 등록 | 원문 2025-02-06 16:06
2 4
[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
“2045년엔 2℃ 이상 기온 상승…현실 직시해야“ 파리협약 목표 ‘불가능’
02/06 15:17 등록 | 원문 2025-02-06 13:57
1 1
클립아트코리아 지구 평균기온이 2℃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자는 파리...
-
"학교 휴대폰 금지, 성적·정신건강·수면 증진에 효과 없어"
02/06 14:24 등록 | 원문 2025-02-06 11:43
0 1
英 버밍엄대 연구 결과…정책으로 금지해도 사용시간 총량 변화 없어 학교 내 금지가...
-
[단독] 고작 3.5%… '의대 광풍'에 중도탈락자 느는데 여전히 높은 서울대 편입 장벽
02/06 13:56 등록 | 원문 2025-02-06 04:31
5 19
'의과대학 진학 선호' 열풍에 대입을 다시 치르는 반(半)수 등으로 서울대를 떠나는...
포퓰리즘은 없다 (지지층 맞춤 예산을 대폭 늘리며)
두루두루 여러 계층 골고루 늘린거 같은데요?
뭔짓을 해도 보수 뽑는게 노인층인데 이게 포퓰리즘으로 보여?ㅋㅋ
저게 누구 배로 들어가느냐가 중요하지
기초생활수급 지금도 개꿀통인데 이걸 늘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