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가고싶ㄷ · 1249719 · 23/08/28 13:47 · MS 2023

    일단 아는분은 다풀면 2~30분 남는다거하던데

  • 루트킹 · 1196243 · 23/08/28 13:58 · MS 2022

    올비에 듣기풀 때 39번까지 푼다는 사람도 있었던 것 같은데 누군지 기억이..

  • 뒤집어진펭귄 · 1191610 · 23/08/28 14:03 · MS 2022

    듣기하면서 18 19 20 25 26 28 27 28 29 40 41 42 43 44 45는 풀었어요

  • 夢中人 · 1120753 · 23/08/28 14:03 · MS 2021

    저는 듣기 때 정서변화 이메일 뭐 그런 것들이랑 실용문이랑 3문제 장문은 다 풀구요 앞에 요지는 선지 한글인 건 다 푸는 것 같고 가끔 좀 치는 날은 선지 영어인 요지랑 뒤에 요약문 같은 것도 건드리고
    암튼 듣기 끝나면 문법 밑줄뜻 빈칸 순삽 무관 대충 얘네들에다가 한두 문제 정도 더 남거든요
    그렇게 해서 다 초벌 풀이 하고 나면 10분 정도 남는데 중간에 별표 치고 넘어온 애들도 있어서 걔네들 다시 보고 나면 5분 정도 남거나 시간 다 쓰거나 함

  • 015B · 1231055 · 23/08/28 14:08 · MS 2023

    31번까지 풀어요

  • 망냥냥 · 1134999 · 23/08/28 14:11 · MS 2022

    마킹 끝나고 5-10분 남으면 안정권인듯

  • 유라쿤 · 1170476 · 23/08/28 14:20 · MS 2022

    듣기 풀면서 쉬운문제 9개는 풀어야 안정권 나옴
    그럼 19문제를 50분동안 풀 수 있어서

  • 도희 · 495790 · 23/08/28 14:24 · MS 2014 (수정됨)

    빨리 푸는 것과 고정 1은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고정 1등급 학생들은 그래도 5~10분 내외 남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을 하지만 누군가는 시간 꽉꽉 채워 쓸 것이고, 누군가는 20분 30분씩 남기겠지요.

    결국 독해 속도와 듣기 때 얼마나 왔다갔다 하면서 잘 푸냐 이건데, 대부분 빨리 푸는 것은 발췌독으로 뽑아 푸는 것인데 이건 평소에야 뭐 틀려도 맞혀도 그만이고 입시에 큰 지장 없으니 쓱쓱 풀겠지만

    수능이잖아요? 굳이 그런 리스크 감수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의 확률이라도 의심해봐야지요.

    시간은 최대한 꽉꽉 채워서 쓰고, 의문사 당하지 않게 검토하는 것을 더 추천하는 편입니다. 충분히 검토까지 하고, OMR 마킹 제대로 했는지 확인 한 후 시간 봤을 때 5분 내로 남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 지평 · 1248759 · 23/08/28 14:25 · MS 2023

    예전에 대성마이맥에서 강사 뽑는 시험은 28문제 기준 45분이었어요.

    저는 듣기 풀면서 25-29 먼저 풀고 그 다음 18-20번 정도 풉니다.

    그리고 순차적으로 푸는데 마지막 페이지 들어갈 때 10분 정도 남는 것 같아요.

  • 최초합-추합-불합. · 1006813 · 23/08/28 15:02 · MS 2020

    그냥 느릿하게 풀어서 10분 정도 남음

  • 비상식량 · 1158171 · 23/08/28 16:08 · MS 2022

    저는 10분 남음요
    가금 어려운거 두세개 있는데 그럴땐 딴거 먼저 휙휙 풀고
    어려운걸 마지막에 여러번 읽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