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습니다(이걸 안 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4208983
아무 질문이나 상관 없습니다. AvsB도 가능합니다. 유의미한 것이면요 ㅎㅎ
입시/ 수능 영어/학습/..+@
대학/학과 관련 질문도 아는 선에서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와 상관 없는 질문도 괜찮습니다.
제가 올 때마다 많이 빼먹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르비에서 온오프로 단 한 건의 트러블도 없이 수천 명을 상담해왔습니다.
<이력>
영어를 가르침
영어,영어교육 전공(전공 평점 4.33/4.5)
수능 영어 만점
공인 영어 만점 포함 고득점 다수
사회탐구 수 차례 연속 만점
수험생 시절 국어 고정 1등급, 문학 한 번도 안 틀림
(전) 오르비 소속 독학서 저자
입시/학습 상담 1000회 이상
입시 컨설팅 상담 수백회 이상
오르비 사회탐구 자료 최다 누적 조회수
조회수 2만회 수능을 위한 팁 칼럼 https://orbi.kr/00058957633/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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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미한 것만 답변한다고 본문에 작성해놨습니다...ㅎㅎ;
수능 영어 한 문제당 시간배분이 몇분이 이상적이라고 보시나요
난이도별로 다르게도 괜찮습니다 (ex 28까지 몇분컷하고 빈칸은 몇분, 순서는 몇분 등.,..)
이상적인건
18~20 통합 1분 이내,
21~24 통합 6분 내외
25~28 통합 2분
29~30 합 3분 내외
빈순삽 각 3~4분
흐름+요약=3분
장문 3분 이내
43-45 합 2분 내외 하면 대충 독해 50분 내외겠네요. 이 안에서 밸런스 조정은 본인의 풀이 스타일 따라서 맞추는게 맞고요.
개인적으로는 18~20, 25~30은 최대한 빨리 풀고, 21~24와 빈순삽장문에 시간 충분히 넣어주는 것을 좋아하고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진짜 괴수 기준 이상적인건
빈칸 전까지 듣기 왔다갔다 풀이 포함 10분 내외로 컷 내고 그 이후로는 20~30분 내외로 다 풀어서 10분~20분씩 남는 것이겠죠 ㅋㅋ 이런 학생들 꽤 있습니다
서성한중에 영어 1등급과 2등급 차이가 가장 적은 학교가 어디인가요?? 그리고 영어 듣기는 자주는 아니고 가끔 틀리는 정돈데 점수대가 88-92 진동이라 틀리면 절대 안되는거 알면서도 연습하자니 시간 아깝고 그래서..혹시 영어듣기 가장 효율적으로 연습할 방법 어떤거 추천하시나요?
서강일 겁니다.
가끔이 진짜 열 번 치면 한 번 수준이라면 그냥 독해에서 다 맞히겠다는 마인드로 독해 공부 열심히 하시고, 그래도 간간히 틀리는 경우라면 듣보잡이라는 교재 구매하셔서 틀리는 유형'만'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좀 포괄적인 질문이긴 한데 혹시 문학 선지판단할때 기본적인 원칙이나 팁 같은거 있으신가요
독서는 거의 안틀리는데 문학이 쥐약이네요
아 이건 항상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문학 선지판단에서, 특히 운문에서는 내가 지문 내에서 표면상으로 볼 수 있는 것+내가 아는 기초적인 문학 지식 상으로 판단하는게 중요합니다. 과몰입하거나 내가 뭔가 강의를 통해 얻게된 배경지식 등을 사용하게 될 때마다 더 헷갈리거든요.
이를 사용하여 판단할 때,
옳은 것 고르는 것이라면 진짜 옳은 것을 고르는게 아니라, '나는 아닙니다' 하고 있는 선지들을 제끼는 것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이라면 진짜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게 아니라 그나마 허용 가능한 애들을 허용시켜주는 것
이 태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산문은 고전이든 현대든 '인물'이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인물의 심리나 행동을 붙여가면서 읽어가는 것이 당연히 좋고요. 각 '상황'에서 '인물'이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하는지 이걸 의식하면서 내려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재미있는 소설을 읽을 때처럼요.
특히, 고전에서는 당연히 아시겠지만 인물의 이름-지위-별명 등으로 같은 사람 가지고 낚시하는 등의 전형적 출제패턴이 있으니 조심해야겠고요.
1. 대학 원서 접수에 있어 대학 라인을 봐야할까요 아니면 대학 아웃풋을 봐야할까요?
2. 편입할 생각이면 낮은 학과로 넣는게 좋을까요?
1. 문 or 이냐에 따라 다르겠죠
2. 편입 무조건 할 생각 있으면 집 가까운 곳, 통학이 편한 곳이 좋겠죠(진심입니다)
국수 1등급+과탐 투투 1등급인 표본이 얼마나 존재할까요?
질문의 의도는 과탐투투 중에서 실수가 얼마나 있을거같냐..를 물어보고 싶어서요
투투는...대다수의 패기 있는 허수 고3+일부 미친 괴물의 고3+아주 극소수의 N수생으로 이뤄져있다고 보는게 일반적입니다.
전에 다른 분께 질문 드렸던 건데요. 비문학 이원준T 사고과정을 체화하면 문제 풀이 속도가 빨라질 수 있을까요? 그분은 근거에 확신이 생겨 추가로 고민하는 시간이 사라진다고만 하셨는데요.
저 개인적으로는 수학 문제를 유형 외워 푸는 것과 혼자 고민해서 푸는 것의 차이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어서요.
제가 국어 선생님이 하실 말씀이 맞냐 그르냐를 평가할 실력이 아니기 때문에...ㅎㅎ;;;
그럼에도 어떤 강사 선생님들이든 간에 선생님들이 강조하시는 독해법이나 사고과정은
결국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연히 체화하면 문제 풀이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체화가 가장 힘든 영역이지만요
유형을 외워푼다기보다는 문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배워서 체화시키면 수학 문제를 풀 때 당연히 접근 속도가 빨라지니 풀이 속도도 빨라지는 것과 같다고 봐요
국어 문학 작수 0개 6평 0개 틀인데 요즘 사설 모의고사 나 더프 월례 이런거 풀면 독서는 앵긴히 납득범위 내에서 틀리는데 문학에서 뭔 4개 5개씩 틀립니다.. 모든 시험에서 일관적으로 잘하려면 연계공부가 답인가요??
개인적으로 문학은 철저한 연계공부(막 하나하나 다 뜯어보는 것 X, 연계에 나오는 중요한 작품들 모두 중요한 시어의 뜻이나 소설의 배경과 줄거리 정도 파악)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설이나 월례에서 문학에서 틀리는건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사설은 오히려 비문학보다는 문학에서 평가원과의 괴리가 많이 생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평가원은 물어볼 것만 물어보는 느낌이라면 사설은 철저하게 물어보는 느낌이지요.
저도 항상 문학은 틀려본 적이 없고, 지금도 영어강사지만 수능 문학 풀면 다 맞힐 정도로 자신이 있는데, 사설 월례나 파이널 모의고사에서는 가끔 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