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덮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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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1(언매)
독서 4틀 문학 2틀 매체 2틀(?)
음.. 급똥 이슈
수능때까지 안고 가야할 문제점 중 하나는 두뇌 활성화를 위한 초콜릿 섭취가 장에는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
적절한 운동을 통한 장 강화가 절실하다
그리고 EBS 연계지문 학습은 필수적이라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질적인 실력을 키우는 건 항상 간과하지 말아야 함
수학 100(미적)
확실히 풀다보니 당황스러운 문제들이 많았음
킬러 배제 기조 때문에 수학은 오히려 시험지 전체적인 난이도가 올라가버리는 현상이 발생하는것 같음
결국 항상 답은 하나다.. 공부 열심히 하기
영어 98
영어는 꾸준함이다
꾸준히 단어 외우기 꾸준히 글 독해하기
감 유지하기..
물1 48
배기범의 반파장 차를 기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쇄간섭 지점 개수를 잘못 세다니.. 수능 때도 예상치 못한 비초고난도 문항 주제 출제를 통해 변별을 시도할수 있으므로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것
지1 47
수능때 이렇게 출제했으면 윤석열이 부들부들 떨면서 평가원 정문 발로 쾅쾅 차고있지 않을까?
20번은 여름 겨울 물어보는건데 틀린건 둘째치고
한문제는 기하러가 출제한게 분명함
윤석열이 쏘아올린 존나큰 공, 바야흐로 혼란의 시대 속에서 치른 8월 더프, 결과가 어찌됐든 수미잡이기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역시 기본기, 무엇이 나오든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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