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 국어 진짜 내가 맞는것같음 제발 봐주세요 국어짱님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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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을 묶는 과정에서 부도위험은 낮아지고 신용도가 올라가는건 증권이지 채권이 아닌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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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5번 틀린건 앎..ㅜㅜㅜㅜㅜ 근데 5번을 안앍었어 ... 3번이 너무 확실해서...ㅜㅜ
오류뜸!!
하 ㅋㅋㅋ 진짜 저랑 똑같이 생각하시네요
저는 개별 채권의 위험도는 묶인다고 해서 줄어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3번골랐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진짜....몇번을 봐도 3번도 답임,,,
저랑 비슷하게 생각하신거 맞으시죠?
네 개똑같아요
사설이니까.. 하고 넘깁시다 ㅋㅋ
저는 5번하긴 했는데 다시보면서 3번도 이상하다 느낌
여러개의 채권을 증권화 한거니까 여러개가 묶인 채권이자 증권이라고 보는 거 같아요 그 묶인 집합체로서의 채권의 위험도는 낮아지고 신용도는 높아지니까요
증권도 하나의 채권이라 보는듯요
제 기억으론 3번선지 지문에 그대로 나와있었어요 상식적으론 이해가 힘들 순 있어도 설명하려면 너무 길어서 그냥 문장 갖다박아버린듯
없는데요?
아 똑같이 적혀 잇진 않앗나보네요 ,,
만약에 똑같이 적혀있다고 풀었으면 ..... 좀 이상하심 만약에 맞다고 하고 넘어갔으면 대출채권을 묶은 금융상품을 채권으로 봐야지만 ... 진짜 그것말고는 설명이 안됨
물론 금융상품이 하나의 채권이란 말은 어디에도 안나옴
대출채권들의 부분집합(??) 이 금융상품이니까 금융상품을 판다 >하나의 채권 이 생각이... 저는 안됐어요 그리고 저는 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선지가 이상해요
님 오류맞대요!!! 오피셜 떴다네용
아 저는 이렇게 생각했나봐요 오류 떴다니 ㅎㅎ 감사해용
저도 3번했는데 ㅋㅋㅋ
오류맞음
위험도 내려가는건 abs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