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게 차평면이라고 불리는 거랑 똑같은 건진 모르겠는데 함숫값에 대한 정보가 주어졌을 때
그냥 ax^3+bx^2+cx+d로 세우고 다 때려박아서 연립방정식 벅벅벅 쓰는 게 아니라 예를 들어 f(1)=2, f(2)=5가 주어지면 점 (1,2),(2,4)를 지나는 직선(일차함수는 미지수 2개가 필요해서 등식 2개로 확정 가능) 3x-1을 임의로 만들고 차함수로 생각해서 f(x)=p(x-1)(x-2)(x-k)+3x-1 이런 식으로 결정하기 쉽게 세우는 게 유용했어요
네
ㅡㅡ
걍 차함수 이런느낌이겠지 하고 신경 껏음
그런거겠죠? 인수 묶기는 나름 유용했던 거 같긴한데
인수나누기도 그냥 그런거같던데 그 호훈 201130풀이보면 x로 묶고 이차함수로 근판단하거든요
오호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게 차평면이라고 불리는 거랑 똑같은 건진 모르겠는데 함숫값에 대한 정보가 주어졌을 때
그냥 ax^3+bx^2+cx+d로 세우고 다 때려박아서 연립방정식 벅벅벅 쓰는 게 아니라 예를 들어 f(1)=2, f(2)=5가 주어지면 점 (1,2),(2,4)를 지나는 직선(일차함수는 미지수 2개가 필요해서 등식 2개로 확정 가능) 3x-1을 임의로 만들고 차함수로 생각해서 f(x)=p(x-1)(x-2)(x-k)+3x-1 이런 식으로 결정하기 쉽게 세우는 게 유용했어요
아하 이걸 차평면이라고 하나보네요 차평면인지도 모르고 쓰고 있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