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헌이 · 473636 · 15/08/22 01:30 · MS 2013

    연구실에서 일하면서,
    옆에서 강의듣고 강의 모니터링 해본 경험으로,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개념에서 교과서 강조하시고 문풀에서 교과서에 나왔던 도구를 최소화하여 개념에서 배웠던 그대로 가르치세요
    재대로 된 평가로 느껴지실 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 허니버터칫 · 562109 · 15/08/22 01:37 · MS 2015

    쪽지드려도될까요?

  • 제헌이 · 473636 · 15/08/22 01:44 · MS 2013

    네! 주십시오

  • 허니버터칫 · 562109 · 15/08/22 01:47 · MS 2015

    졸려서ㅠㅠ낼아침에일어나서드리겠습니당

  • 제헌이 · 473636 · 15/08/22 01:49 · MS 2013

    넹~

  • 얼굴큰 · 548148 · 15/08/22 10:20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퀘남 · 466365 · 15/08/22 02:30 · MS 2013

    개인적으로 문과강의 기준으로는 빡형이랑 포카칩님이랑 가르치는게 비슷함.
    세 분의 수능 수학에 대한 철학의 공통성은 도구의 최소화, 그리고 교과 과정의 흐름에 대한 중요성 이 두 가지인 것 같음
    약간 대비되는 선생들이라라면 현우진이나 정상모?
    개인적으로 인강은 만족했어요
    교재가 하도 노답이라고해서 강의만 본 건 함정

  • 장자 봇 · 590089 · 15/08/22 09:35 · MS 2015

    일당백...

  • 깡율 · 525608 · 15/08/27 02:28 · MS 2014

    알텍, 칼개념 들었었는데 솔직히 개념설명은 칼개념이 훨 좋았음 특히 지수로그 파트는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줬다능. 교과개념으로만 설명하는데 어떻게 교과개념으로 저런생각을 할 수 있지 하는 생각도 들때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