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강제동원 배상, 저희가 더욱 노력해야"

2023-08-19 19:31:22  원문 2023-08-19 10:23  조회수 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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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회의 기자회견...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는 안 다뤄

▲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023년 8월 18일 미국 메릴랜드주 서먼턴 인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3국 정상회담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한미일 정상회의나 한일 정상회담에서는 휴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는 다뤄지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점검 결과를 신뢰하고 있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에는 "앞으로 저희들이 더욱 노력해야 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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