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traum04 [1166450] · MS 2022 · 쪽지

2023-08-19 17:53:58
조회수 1,271

사문vs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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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내신으로 윤사를 했었고, 웬만한 서양철학사는 혼자 공부하면서 꿰고있습니다. (관심분야 중 들뢰즈나 헤겔, 칸트 등등이 있어서..) 동양철학사는 한자경 교수의 "한국철학의 맥"이나, 한비자, 장자 등을 읽어본 적 있고요.


사회학자가 꿈이라 사문을 할까 했는데 타임어택이 좀 걸리네요. 연습하면 되겠지만서도 시간압박이 좀 짜증나서..


지금이라도 윤사를 해볼까요..?


덧) 특히나 표점문제로 고민이 있습니다. 윤사 표점이 낮다는 말을 들어서.. 수학을 미적으로 하는데 여기서 표점 상쇄를 기대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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