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해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411023
고3 문과생이고 국영수사탐 다 노베이스에서 지금해서 수능때 올3등급 이상 나올수 잇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얘 20분박고 겨우겨우 풀었었음 그런데 미적했으면 20분 박을 시간이 났을까? 전...
-
공부할 때는 언제나 교과 개념이 제일제일 우선입니다!! 7
고난도 N제, 실모에 매몰되어 기초 개념을 잊지 않도록 합시다 예를들어 끔찍한...
-
재수 때 삼룡의 확정 단, 평생 가는 우울증 있음. 중증까진 아님
-
24수능 통100 25시즌 미적 모평, 학평, 덮, 투스 전부 1 수능 '2' 물론...
-
잠봉뵈르 반박 ㄴㄴ
-
이게 개잡대다
-
넵
-
8수나 7수여도
-
타 과목과 달리 사설을 분석하는 경우 수능가서 좆될 수 있는 과목임 특히 지문과...
-
일단 오르비 샤라웃할듯
-
게 사진 보고 안심함 댓글에 캬 달음 작성자 "내가 사람들의 감정을 조종했다. 나는...
-
죽고싶다 15
일어나자마자 그냥 살기가 너무싫다
-
미적억까 이러지말고 15
기하로 와라 개념량 확통급에 난이도는 국밥급 그런데 만표는 작수기준 미적과 1점차? 웨않헤?
-
미적이랑 만표 벌어지면 문제 난이도 무관하게 저능이들 취급받고 미적이랑 만표...
-
본인 확통하다 런해서 미적온거임 ㅋㅋㅋㅋ
-
생2 앞부분까지 했는데 지1에 비하면 얼마나 될까요? 지1은 꾸역꾸역 하긴 했는데 ㅠ
-
6모에서 목표였던 성적을 받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그 뒤로 문학/수학 공부에...
-
왜 일찍 잤지
-
그래도 확통100이 미적100보단 어렵다고 생각하는게 11
그런 게는 제가 죽였으니 안심하고 오르비 ㄱㄱ
-
이렇게 푼 사람들 많았음? 라이프니치미분 풀이만 생각했는데...
-
본인 작수 기하 현장에서 29번까지 10분 초반 30번은 좀 난이도있어서 10분정도 씀
-
전체 1틀이 몇 명 있었는데 젤 임팩트 있던 두 명만 뽑아오면 수능때 냥대 일반과...
-
거의 다구해놓고 답이 이상한게 나오길래 패스했는데.. 그거 맞았으면 백분위 95..ㅠㅠ
-
이번 미적 찍맞 레전드라며
-
아 분명 나도 미적 92인데 확96이랑 차이가 없다? 하아아아아아아….. 원서철때...
-
뭐가 더 빠를까요
-
"중국, 한국 반도체 기술 수준 다 추월"…2년 만에 뒤집혀 2
▲ 중국 반도체 한국의 반도체 기술 수준이 중국에 대부분 추월당했다는 전문가들의...
-
개잡대 추가모집에 합격했음. 등록할거냐고 전화가 오는데 등록하겠다 했어도,...
-
더프 외부생 응시 현역 받는 곳 어디 있나요..? 주말에 응시 받는 곳도 임ㅅ나요?
-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뜻이었음
-
N제 시기 질문 0
N제는 언제부터 풀면 적당할까요?(현역기준) 개인젹인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
진짜 궁금한게 있습니다. 2026수능 현역이고 언매 화작 선택 고민되는데 뭘 골라야...
-
다시 씀 ㅈㅅ
-
사실 어제 밤에 올렸는데 한번 더 올려봅니다 03 여자 문과입니다 현역 때 서성한...
-
미적 92점 = 확통 96점 둘이 백분위가 98로 같은데 난이도는 하늘과...
-
하나 더 있는데 그냥 먹어버릴까
-
https://m.youtube.com/shorts/GcM5BybJq3I
-
나형 공통 가형 순으로 공부해볼까요?
-
수능 성적표에 등급만 표시되던 시절이 있었다면 믿으시겠어요? 11
경험한 당사자인 제가 다시 생각해봐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
25수능 수학 7
14 20 21 22 30 못풀었어여 ㅎㅎ
-
감사합니다
-
10년전부터 토렴하는건가..
-
원점수 67이어도 6등급인 엄청났던 시험... 원점수 77이어도 5등급이 뜨는......
-
시대인재인지 어디 컨설턴트한테 들었다 하는데 실화?
-
201130가형 0
라이프니치미분 안 쓰고 푸는건 ㄹㅈㄷ네 ㅋㅋㅋㅋ
-
선택지가 있다면 할거임?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해도 실제로 하는 사람이 극히 드물기 때문에
경험적으로 봤을때는 불가능.
그리고 오르비식 노베이스로 기만하시는 분들 제외하면 이런 글 올리시는 분들 중에 실제로 공부하시는 분들 거의 못봐서 경험적으로 불가능.
이론적으로는 될거같나요
자신의 가능성은 자기 스스로 믿고, 자기가 만들어나가는것이지 남들한테 확인받으려고 가능하냐 불가능하냐 물어보시는것은 의미가 없음.
재수학원 잠깐 다녔었는데 거기 쌤이 하는말이 55555나 56655이런 사람들도 기본 33333은 되서 나간다 하더라고요..가장 이상적인 등급상승래요 대신 열심히+꾸준히..
저기요 여기서 된다 하면 하고
안된다 하면 안할거에요? 궁금하면 그냥 해보세요
여기 사람들 다 수험생 인데
무슨 재주로 압니까 ㅋㅋ
그냥 하시면 되요 ㅋ
레알. 가끔 보면 오르비가 점집인줄알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보임.
오르비가 예측하면 미래는 현재입니다만 앳헴!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 문구인데 모르는척 하자.
99999 가 11111 될수도있고 11111이 99999가 될수도있죠.. 일부러 이렇게 극단적으로예를든이유는.. 님이 지금어떤성적이든지간에 수능날 어떤점수를받게될지는몰라요 수능이라는게 게임처럼 프로그래밍이되어있어서 아무리해도 정해진 한계치밖에 도달할수없는것도아니고 막말로 몇개찍어도 더맞고틀리고하는게 수능인데.. 물론 가능성이 아주희박하겠죠 위에 예를든것들은 그래도 완전 0퍼라고는 단정지을수없잖아요 변수가너무많아요 수험생이 머리가 엄청비상하다거나 엄청 안좋다거나 노력을안한다거나 노력을엄청한다거나.. 이러한 변수들이 수십 수백가지일텐데 달랑 남은기간동안 쥭어라하면 될까요? 라는식의질문은 옳지않아요 그냥 그런결과를 얻고싶으면 남은기간동안 미친듯이하는수밖에없어요 그런다음에 결과가 잘나오면 땡큐인거고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죠 재수하던가 결과에 순응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