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너엘레나] 목표는 없는데 공부는 잘하고 싶은 분만 보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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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너엘레나입니다.
행운이란 100%
노력한 뒤에 남는 것이다.
ㅡ 랭스턴 콜만 (Langston Coleman)
< 목표는 없는데 공부는 잘하고 싶은 분만 보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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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섭은 일본 가서 영화 볼 수가 없어서 극장판 관련 한정 카드가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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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미션패스-2만원 컬러풀 패스-3만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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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읽고 있는데 꾸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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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놓친 인스타 스토리는 어떻게 배상할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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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돈으로 팔란티어를 샀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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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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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작년 6모 12번<< 양승진이 제일 잘풀어줌ㅇㅇ 9
미지수 3개 쓰면서 계산지옥 버틴 것도 아니구 실전 개념 쓴 것도 아니고 그냥 y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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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그래도 적자는 아님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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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합니다만 확통 쉽다고 하는 분들은 도대체 어떻게 쉽다고 느끼시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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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잼민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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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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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이구나 헤헤헤헤 나처럼 이벤트는 관심끄고 오시캐릭 1명만 정해서 그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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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양치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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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5등급 노베인데 단어는 꾸준히 하고있고 인강을 들으려는데 듣기vs독해 뭘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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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하나하는게 국영수같은 주력과목 하나 더 하는 느낌임??? 생2 1맞는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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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겜 입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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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해주세요 6
언제나 고민이 많아지네요,, 반가워요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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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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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펜드 해보고 이제 이건 내가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는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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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적런해서 뉴런 듣는 중인데. 27번도 현우진쌤이 준4점이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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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만해도 맛집 찾으면 맥도날드 롯데리아 뜨는곳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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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학년도~25학년도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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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만 3년 듣고 국어 1뜬 사람이 알려주는 김승리활용법 커밍순 근데브레인크래커배송언제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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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2를 중학교때 특목고 준비때 말고 한 번도 안 듣다가 지금 역학부분만 배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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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인데 일러보고 대가리 깨져서 천장 박았는데 끝까지 미즈키 못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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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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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 3년전까지만 해도 아빠랑 사이 진짜 좋았는데 어느순간 아빠 술마시고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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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어떰 1
별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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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무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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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쭉 따라가면서 체화하는 게 더 좋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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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머리가 안좋으니 영광을 못누리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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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겹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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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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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긴 뭘 어째! 남은 기간이라도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교 가야지! 이고 완전 럭키비키잖아!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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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끌어올리셨나요? 조언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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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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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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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모바일게임 하나에 11
165만원 쏟아부은거 어케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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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 오류 맞죠?? 10
친구가 보내준 문젠데 왜 계속 답이 0이 나올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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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면 교양+전공이라 시간표 촘촘해지는데 올해는 교양만듣고 내년은 전공만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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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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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야 될지 진짜 모르겠다. 22수능 87 23수능 97 24수능 97 25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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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경제 일주일째의 뉴비가 강의하는 무역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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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너무 국수탐이 고여버림 영어는 아예 논외같이 되버리고 예전에 ebs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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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몫까지 씻어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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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 할 수 있는 게 있나
좋은 글감사합니다 래너엘레나님 블로그도있더라구요 ㅎ 그런데여기올라오는 모든글들은 블로그에 다있다고보면되나요?
네 맞습니다 :)
감사합니다 전에 쪽지답변 잘받았고 앞으로도 좋은활동부탁드립니다!
혹시 블로그가 어디신가요???
네이버에 블로그 검색으로 래너엘레나 검색하시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글 보며 정말 많은 생각들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글이좋은것같아요!!연세대..저도가고싶어요..
가고 싶은 과가 없는데 이럴 땐 일단 간판부터 잡아야 하나요?..
호기심 많은 과는 많지만..'이거다' 하는 게 없어요..
이거다라고 굳이 생각 안하셔도 되요.이거다하고 생각하는게 없는것이 보통인 겁니다. 대부분 그래요. 저도 그랬구요. 솔직히 어떻게 그 학과에 대해 다 알고 있겠어요. 직접 가서 공부하고 겪어봐야 아는거지. 처음에 이것을 정할때 필요한게 그냥 호기심같이 한번 해보고 싶다. 이생각이면 충분하구요. 그 이후엔 직접 가서 해보고 자신한테 맞는지 아닌지 판단하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공부든 학교든 학과든 직접 경험해보지 않는 이상 '꽂혔다.' 거나 이거다. 라고 판단하긴 힘든거같아요. 반대로 정말 좋아하고 하고 싶은 공부나 가고 싶은 학교라도 막상 하거나 가보면 자기가 기대했던거랑 다를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엔 그때가서 다시 결정하는 겁니다. 처음부터 모든 판을 짜고 하는게 말이 안되니까요. 의무교육도 채 못받은 어린 수험생이 뭘 알겠어요. 때문에 이거다 싶은 걸 정하라고 강요하는 사람도 전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정해지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 그렇지 않으니까요 ㅎㅎ 폰으로 써서 횡설수설하는 느낌이 조금 있네요 ㅠㅠ 답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고2 이과생인데 제가 원하던 해결책이고 조언이네요 이 글을 보고 다시 마음 잡아서 공부할 수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