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KT 배정대 "후배 얼차려 후 사과…추가 폭행·욕설 無"

2023-08-17 15:33:21  원문 2023-08-17 14:35  조회수 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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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배정대(28·KT 위즈)가 자신을 둘러싼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배정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등학교 2학년 시절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배정대에게 얼차려와 구타를 당한 후 야구를 그만두게 됐다는 폭로 글이 올라온 것에 대한 해명이다.

먼저 배정대는 "먼저 온라인상에 올라온 이슈로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

배정대 "얼차려로 엉덩이 3대 때려…추가 폭행·욕설 없었다" ━

이어 2012년 성남고 2학년 재학 시절 대만 전지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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