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그 사람은 옆에 두기 싫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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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개찐따라서 혼자 분위기 파악 못하고 개소리를 할 때가 있지만
나는 혼자 주제를 벗어난 얘기를 한다고하면
저 사람은 그냥 투우소마냥 급발진 박아버리네
말투부터가 비꼬는게 기본이고
누가 패드립치려고 니 엄마한게 아닌데
고소당하고 싶냐면서
니엄마에 발작 버튼 눌려서 쌍욕이랑 성희롱까지 다하네 ㅋㅋ
걍 ㅈㄴ 비호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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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mh세대 맛 좀 보여줄까 ㅅㅂㅋㅋㅋㅋㅋㅋ mh가 뭔지는 알고 하는 소리인지
무슨글인가요
댕댕스 그사람이 걍 싫어서요
아아
군대 얘기뿐만이 아니라 그냥 다른 곳에서도 댓글 단 거 봤더니 노답임
원본글 내려감?? 어디있나요
https://orbi.kr/00064100207
다른글에서 확통 못하는건 연습부족이다 ㅇㅈㄹ 하는거보면...
그냥 ㄹㅈㄷ임 저 사람
? 이건좀
니네 몇살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쳐먹고 잘하는 짓이다 ㅋㅋ
응 타격감 0에수렴 ㅎㅎ
이미 맞을거 다 맞아서 내성 생겼나보네 ㅋㅋㅋ
마즘
흠.. 지금 나이도 좀 있으신 거 같은데 강원도 간호에서 의대..
심지어 여자시니 2-3년에 붙으셔도 결혼시장에서는 사실상 떨이상품.. 만약 못 붙으면 그냥 폐기..
빠르게 붙길 기원합니다
남친있어요 ㅎㅎㅎㅎㅎ
솔직히 20대 중반, 후반에 의대 준비하는 강원도 간호 출신을 몇 년이나 기다려줄 남자도 흔치는 않잖아요ㅋㅋ 그러니 오르비는 자료나 공부법 참고만 하시고 감정 소모할 시간까지 아끼셔서 공부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책좀 읽으려구요
20살인데 왜요?
어머 어떡해 저는 향수 성애자인데ㅎㅎ
제 향수 컬렉션 보실래요?
쫄려서 삭제했나보네요ㅎㅎ 다읽었어요 친구
댓 잘못 써진거 가지고 갑자기 어떻게든 시비 털려고 향수 사진 직어오는...
나이만 많으면 뭐하나
행동이 잼민이인데
갤러리에 있던거야 ㅎ
진짜 코미디네 ㅋㅋㅋ
^오^
20세기 태어나서 4살 5살 어린애들 한테 욕먹으면 안부끄러움?
ㄱㅊ 8살어린 남동생한테 맨날 욕먹고 삼
21세기임 ㅇㅇ 00년생
20세기니깐 검색하고 와...
진짜 아 ㅋㅋㅋㅋ
2000년까지 20세기 입니다~
ㅋㅋㅋㅋㅋ좆도 모르면서 아는척은 ㅋㅋ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지
와 개쪽팔리겠다 ㅋㅋㅋㅋㅋ
50대인가요?
근데 이글이랑 향수랑 도대체 무슨상관인가요
제가 앱르비라 그런지
딴 글에 쓴 댓이 여기에 써졌어요
엥
그럼 내가 오해한거네
미안 이제봄
https://orbi.kr/00064102317
미안해 삭제가 안된다
니네가 대댓달아서
컨셉 아님?
아니 진짜 삭제가 안 돼 …
ㄱ,래서 대댓 달리기 전에 빨리 지우는거야
실수를하면
님은 이미 박제지만
ㅇㅇㅇ
저러니까 간호대에서 왕따나 당하지… ㅋㅋㅋㅋㅋ 10년을 수능공부해도 의대는 커녕 정시로 서성한 턱걸이도 못할듯 ㅉ
닉넴 개웃기네 응 그래 나중에 칼럼쓰러올게! 고맙다
닉넴갖곤 왜 ㅈㄹ임? 니는 욕먹을짓을 했으니 욕처먹는 건데
어떤칼럼을 쓰실 계획이신가요??
퓨ㅠㅠㅠ
언냐들 나 의대 포기할겡
이건 도저히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니야 ㅠㅠㅠㅠ
간호학과에 대한 단상.
왜 설레나? 메디컬 뽕이 차오르나?
적어도 간호학과와 메디컬의 입결차이, 실질적인 수능 생명 난이도와 대학교 일반 생물학 난이도, 태움 당하는데는 나름 합리적인 이유 존재정도는 구분해야하지 않을까? 대충 이런거일듯
칼럼 쓰러 올때쯤이면.. 과연 수능이 남아있으려나...?
나중에 의대 못간다는걸 알았을때
반응이 궁금함
그냥 자기합리화하고 치울듯 ㅋㅋㅋ
일단 댕X이 저분은 마음가짐 부터 좀 성숙해지는게 좋을듯. 의사가 된다해도 따될 것 같은데.
아 님 제가보기엔 의대가려고 한 4수박다가 안되어서 한의나 약대갈려고 3수박다가 인생 망했어요 ㅠㅠ 칼럼 올릴듯 뭐...ㅎㅇㅌ
초, 고 다니면서 따당한거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데 내가 어케…하라고…
니가 초중고 생활 ㅈ박은 이유가 본인에 나온것이라곤 생각 안해보셨나봐요 ?
사회생활 축소판인 학교에서부터 ㅈ같이 행동하다가 사회 나오니까 적응을 쳐 못하는거죠
니보다 알바 많이 해봤어 10가지나 넘게... 내가 어떻게 악착같이 살아왔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단편적인 부분 보고 글싸지르지 마라 ㅄ아
성희롱 조리돌림 일삼는 남자애들한테 무시받으면서 고등학교 다녔는데 내가 뭘해
혹시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 저자이신가요?
아니면 그쪽 카르텔인가
나만 그 느낌 든거 아니였네
언냐들의 향이 느껴진달까
꼴페미 안하고요 ㅎㅎ 성숙한 성인 맞아요
평생 당한게 조리돌림 가십이라 그래요
님도 나 돌려까는데 나보고 머 어쩌라고요
왜 자꾸 지워 안보이게
욕했음
알아 첫번째는
반말하지말고
뭔 커뮤에서 존댓말을 바라노?
딴사람들한텐 해도 넌 아니야
지는 쌍욕 다 박으면서 ㅋㅋ
이거 나도 찔리는데
너 시원시원한게 맘에 든다
진짜 어질어질하네
담배마렵게 하네 진짜 머리에 피도 안마른것들이
ㅇㅅㅇ
ㅋㅋㅋㅋ 가오는 빼라
머피않좌 ㄷㄷㄷㄷ
솔직히 수준은 너가 더 낮아보임
성숙한 성인이시면
걍 그만 닷글 달고 가세요
욕하고 댓삭하지 마시고
저는 잼민이를 못 벗어나서
하나하나 대답해야 성이 풀려서요
성숙한 성인 4살 눈나가 먼자 그만 가세요
ㅋㅋㅋㅋ 역시 그 직종
볼수록 가관일세첫 글 댓 : 간호사 태움도 유명하죠.
빠르게 나가는 결정 잘하신것 같습니다.
그 다음 글 댓 : 유쾌한 분이네요.
지금 쓰는 댓 : 이제 여기서 키배 그만하고 의대준비한다 했으니 공부나 하러 갔으면...
밥먹고왔습니다. 어머니 청소하느라 같이 밥먹는거 기다렸어요
댓글몇개쭉봤을때 감정적 대응하는거보니 이성 수준에 의문이 들음 현실성도 아직 많이 떨어지는거같고 뭐 함부로 단정은 안하는편인데 확률이 높다 느껴지네요
지방간에서 의대? 진짜 현실감각떨어지는새끼구만 ㅋㅋ
5년하면 현실파악될듯
지방간에서 의대면 교육과정 바뀌고 몇 년 뒤에 수능 보겠노…
의대간 애한테 지방간 치료받는게 빠를듯
ㅋㅋㅋㅋㅋ
댓글보니 첨엔 찐이였다가
다수가 뭔가 자기를 안 좋게 보는게 느껴지니
태연한 척, 능청스러운 척
“담배 마렵게 하네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 들이”
괜히 이런 말 써서 자극 하는 척
표정은 누구보다 무표정인데
문장은 누구보다 이 상황에 데미지 없이 그저
즐기고 있는 듯한 뉘앙스를 품는게
싸대기가 개마렵긴하다
금연중임
“금연중임” 이 것 조차 어떻게 태연한 척 댓글 달까 조금이나마 고심하고 선택한 것 같음
암튼 넘 시간 허비하지말고 본인이 하기로 한 거나
그냥 도전하셈 묵묵히
ㅋㅋㅋ 근데 정상적인 사람이면 이렇게 대부분의 사람이 지 보고 틀렸다 하면 스스로가 잘못한거구나 생각할듯.. 애초에 학교에서 뺀찌 먹고 따 당하는 애들은 다 이유가 있음 ㅇㅇ
열심히 살아야할듯 ㅋㅋ
와 요근래 오르비에서 본사람중에 제일 한심함
이거 컨셉 맞지?
저도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학교다닐때 간대 태움이있음? 난 겪어본적없는디
RN이 SN 태우기도 해요 좀 질떨어지는 데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