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작런 하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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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만큼 화작이 쉽지 않음 풀면서 그냥 아무 생각도 하기 싫은 문제가 나오는데 그럴때마다 책 던지고 싶고 화작런한거 후회됨....
불화작 대비하려고 하루 다섯 지문은 꾸준히 푸는데 공부할 수록 힘든 과목인 느낌 다시 수능 보게된다면 무조건 언매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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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만큼 화작이 쉽지 않음 풀면서 그냥 아무 생각도 하기 싫은 문제가 나오는데 그럴때마다 책 던지고 싶고 화작런한거 후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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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둘 다 빡센듯 공부량이 언매가 많아서 그렇지
진짜 시간 많으면 무조건 언매가 이득인듯 문법 싫다고 선택과목 유기하다가 부랴부라 화작한건데 너무 후회됨 선택과목이 복병이 될줄이야...
화작은 근데 불 확정이긴 해서..
작수도 화작 만만찮았는데 표점차이 미쳤었는데
언매는 수능장 압박감이 가장 주요하고
두개틀려버리면 화작이랑 동일선상이라
공부 안 해도 10분 초반대로 끊으면서 안정적 만점 가져갈 수 있는 게 아니면 할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공부량을 투입하는 순간 가성비가 급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