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열+적분 자작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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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z Auspicious Test 1회 공통 19번)
좀 더 수준 높게 만들어 보고 싶었으나 대가리의 한계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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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볼릭러버즈 0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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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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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소맨 보면서 후지모토 타츠키가 이 시대 만신으로 등극하는걸 볼 수 있을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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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펀 배가본드 도로헤도로 항상 3개를 꼽는데 셋다 하자가큼 파펀은 너무 실험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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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서성한 중 한 곳을 다니다가 반수를 해서 지방대 약대에 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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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함수에 f(t) 대입 한 식) = t 식정리 안되는 경우는 역함수 관점으로 어떻게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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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2살부턴 많이 보진 않은듯 원랜 무친 새기마냥 존내게 많이 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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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수학 고수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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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은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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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왜 인기많은지 이해가 안감 ㄹㅇ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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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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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밑바닥인데 더 내려가니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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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괜찮아 보여 0
이 길에 서있어 whatever 니가 있는 곳에그대로 있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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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꿈꾸며 하루하루 이뤄내던 그 시간이 더 행복했던거 같음 지금은 목표도 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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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안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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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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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삼각함수 안 나오면 억울할 정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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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깊게 박으면 임신임 ㅅㅂ 접을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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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신분증 안가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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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s 어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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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공ㅇㅈ 5
오르비 잘자요~~
문제가 이상한건지 내가 빡통이라 못 푸는건지 모르겠다...
어디가 이상한가요?
일단 답이 265로 나오긴 나왔는데 확실하진 않고 조건 (나)가 두 개네요
그리고 두번째 (나)에서 n=3일 때, a3=0이 나오는데, 조건 (가)에서 어차피 a1×a2는 제곱이라 0 이상이고
a2×a3=a3×a4=0인데 굳이 조건 (가)를 줄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답 265 맞습니다!
앗..제가 조건을 하나 추가하면서 (나)를 (다)로 바꾸는걸 까먹었나봐요...ㅠㅠ 죄송합니다
(가)조건은 c가 실수라는걸 보여주려고 넣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어차피 c가 적분구간에 들어가니까 굳이 안넣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뒤늦게 했네요..
여러모로 부족한 문제를 올려서 죄송합니다..
요즘 트렌드에 안맞는 문제네요
제가 문제를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지적 유희를 채우기 위함이라 지금까지의 기출 및 트렌드를 최대한 지양하고 새로운 소재와 참신함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겠지만 미래의 교육청, 평가원 등에 제가 다뤘던 소재가 나올 수도 있고요.
윤석열이 화낼 것 같은 문제에요. 개인적으로 너무 난잡하다 봄. 물론 수학1,2등급따리라
왜 윤석열이 화낼 것 같은 문제죠?
그리고 말씀드렸지만 저는 문제 만들 때 그런 점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너무 미지수도 많고 뭘 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평가원처럼 겉은 깔끔하지만 풀어보면 교훈이 있는데 이건 좀 과한듯 특히 적분구간에 수열을 넣은 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