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에 지는 꽃 [918085] · MS 2019 · 쪽지

2023-08-11 10:43:38
조회수 2,608

이때쯤에 사람들 슬슬 예민해지던 시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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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날서있고 사람들 상처주는말 엄청하고


나도 그래서 수험생활 할땐 가끔만 왔었음 


공부할땐 멘탈이 약해서 사람들이 서로 싸우는거만 봐도 심란해지고 뭔가 기분이 착 가라앉아버려서


가끔 혼잣말용 글 쓰고 도망갔었지 

rare-토토 rare-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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