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 대학은 있는데 학과는 어딜쓸지 모르겠는 우매한 중생이 있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403396
거참 뭔가 하고 싶다는게 없네요
인생이 이래서 큰일났습니다
장래희망 적으랄때부터 진땀빼서 그때부터 불길한 조짐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논술써야되는데 학과를 못 고르고 있네요
솔직히 아무거나 해도 다 살아남을 수는 있는데 (간호학 제외)
큰일이네요 이거 그냥 점수맞춰서 대학을 가야할판
엠생이 달리 엠생이 아닌 것 같네요
새벽똥글 넓은 양해를 바랍니다
곧 펑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취향도 없고 적성도 안 타면 입결이 답임
오르비 입결만 봐도 충분할까요?
문 닫은 표본이 여기 제법 잘 모여서 괜찮은 듯?
감사합니당!
외대 일어학과 ㄱㄱ
축제에 윤찡이 안옵니다 ㅂㄷㅂㄷ
자전쓰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