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월도 끝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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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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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우리나라는 대학가야 뭔가 성인 느낌이 살짝 난다고 하는 듯
재수했던, 삼수하는 친구들 보면 더더욱 느낍니다ㅠㅜ
왕관을 버티려는자 그 무게를 버텨라
두 번이나 버티라니ㅠㅜ
아니 이게 아니지.. 왕관을 쓰려는자... 으앙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왜 댓글다셔서 댓글 수정도 못하게.. 아 쪽팔려
글에서 반전매력을 내뿜는 것도 귀여움 헤헤
이불킥을넘어서 이건거의 지붕킥수준 ㅋㅋ 지붕 안녕하신지요..??
굉장히 좋은 글입니다
이 여름이 가고나면 수능은 또다시
오겠죠
감사합니다.
시간은 흐르고.. 수능은 다가오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8월에 대해 다시 반성했어요.ㅠㅠ
폰 배경화면.으로 해야겟어요 감사해요
화이팅
좋은글이이요!! 실재로 수능 모의고사 고교영어듣기 모두 전투기 민항기 이착륙홀딩시킵니다! 위급한상황아니면 못내리고 못떠요!!
좋은 글입니다. 이제 입시가 다 끝나고 소위 명문대에 진학한 이후 느끼는 것이지만 대학보다 치열하게 산다는 것이 중요하다는게 느껴집니다. 저 말고 다른 친구들도 학벌보다는 얼마나 치열하게 사는가로 자존감이 결정나는 경우도 많이 봤고요. 메이져 의대 친구가 카톡에서 "도로변의 돌맹이가 나보다 존귀한거 같아"라 했던게 정말 인상깊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