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못하는 애들 특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4016857
수십번의 모의고사를 풀었는데 오르지 않는 성적을 보고 메가스터디 같은데 1타강사의 강의를 듣기로 마음먹음
강사들이 서두에 너희들의 공부는 지금까지 이렇게 이렇게 잘못됐고 뭐라뭐라 설명함 그걸 듣고는 아 내가 지금까지 잘못된걸 하고 있었구나 감동을 느끼고 그 강사의 공부법을 적용하기로 마음먹음. 그럼 일단 내가 국어의 본질을 깨달았다고 착각함
그렇게 그 강사의 강의를 들으면서 4달정도 지나면 국어에 어느정도 통달했다 생각하는데 막상 달라진건 하나도 없음.
본질,깨달음 같은거에 엄청 집착함
또 기출분석에 목매임. 국어 잘하는 햄들이 말하는 기출분석은 수능국어가 어떤식으로 출제되는지 찍먹해보고 교수들이 공들여 만든 공부하기 좋은 소재니까 함 읽어봐라는건데
기출이 규화보전 마냥 점수 올라가는 엄청난 비책인줄 알고
전개방식 같은거 분석하면서 헛수고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가 0 1
조아하는 사람은 그게 뭐라하지 아 그 뭐라했더라 아니 그ㅔㄱㅇ.ㅏㅏ 아니그기 ㅠㅠㅠㅠㅠㅠㅠ
-
빅나티를 변기에 넣고서 내려 1 1
콰르륵
-
5월 2일 공부 인증 2 0
ㄹㅇ 개많이함
-
집 가서 3모 한지 풀어봅니다 1 0
상식으로만
-
절반도 힘들던데
-
화2 실모 6개 연속으로 품 2 1
N제 두세트 풀고 푼거라 사실상 7 연속이긴 한데..23브릿지 9회 50...
-
공부인증해보겟음 9 1
(화작)문학못함+집중력 이슈 그래도 지금까지 본 집모중 top3 점수임!! 수상하는...
-
굉장히 재미있군
-
인생망한 1 0
이라고 하면 나보다 인생 망한 사람들이 와서 뭐라고함 그래서 나는 뭐라거 헐거냐면
-
4월에 진행한 공부 앞에는 *을 달았습니다. 정보 군대에서 수능 공부 중 서울대...
-
내신 등급 진로선택 2 0
보통 입결보면 진로선택 포함된 내신성적인가요?
-
제2의 덕코복권거리 찾음 0 0
주최자가 현행 덕코복권을 10번돌려서 5등이 홀수개 나오나 짝수개 나오나에 베팅...
-
당시 ebs 수특 연계 체감 좀 많이 되셨나요? 궁금합니다.
-
5모 예상등급 4 0
33222
-
서울대 역사상 380점대도 합격한 사례가 있나요 12 0
레전드 핵빵나서 380점대 후반이 합격한 사례가 단 한번이라도 있나
-
이상적인 28수능 0 0
-
이상한걸로 스트레스 받네 5 0
계속
-
이거 맞밸임? 15 0
투표 ㄱㄱ
-
유저끼리 덕코복권 못하나 6 1
만덕씩 모아서 한명한테 몰아주기 공정한 뭔가가 없으려나 이거 25덕코씩 해봤자 저거 안됨
-
작수 수학이 가장 이상적임 4 0
네
-
화1 수특 문제 좆같아서 2 1
드랍함 국밥유형으로 수능 나올거야 ㅇㅇ
-
국어 넘 어지럽다 1 0
읽을때 마다 매번 느끼는듯
-
6모 수특 1 1
수학응 기생집 하고 잇고 생윤은 기시감 하고 잇는데 이거 다 끝내고 수특 시작하는게...
-
ㅅㅂ 뭐임..
-
오랜만에 동생 고등학교 교과서 영어, 사회 읽어봤는데 1 1
지금 다시 보니까 문장의 구조 형식 논리가 진짜 말도안되게 치밀하네 주어 동사...
-
복권 5 2
특검하라
-
21 22 30 어렵고 나머지 비교적 허벌로 내는 21 22가 21,29 포지션...
-
절대 그분이랑 관련없음 그냥 내가 보고 싶은거임
-
아 바퀴벌레 1 0
ホテルにゴキブリが出ました....
-
여자애들이 공부 잘한다고 띄워주는 것 만큼 기분좋은게 없음 2 0
현실에서는 그런 기분을 못 느껴봐서 그런지 어젯밤에 꿈꿨는데 고등학교 2학년에...
-
나 많이 이뻐해주셈 7 0
안해주면 죽을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쿠팡 올만에 드갔더니 와우 가입하면 22000원 쿠폰 준다길래 9천원인가 가입비내고...
-
오뿡이들 내가 사랑하는 거 알지 ? 11 0
잘자.
-
덕코복권 1등 캡쳐 3 0
기 받아가세요~
-
공통수학 통합사회 통합과학 3 0
보인다 빈틈의 실
-
하하하하하 4 0
잠을 자는것이다 으하하하ㅏ
-
모쏠녀 만나고싶네 5 0
많이 이뻐해주고 싶어요
-
아무리 생각해도 난 4점급 문제를 못만들겠음 모든 문만러 분들을 존경합니다
-
잘까 16 0
잘까
-
깨달았다 2 0
텍스트양을누적시킴으로써 나는 성장했다 크크
-
어제 올렸는데 쉬운것 같아서 더 어렵게 바꿔봤습니당
-
나도 한번쯤 0 0
꿈을 이뤄보고싶다
-
난 수학 가르치면서 살고싶음 지금 이 일하면서 월에 130정도 벌리는데 더 굴려서...
-
현역정시 인서울 이거 어떻게함 4 0
(진지)
-
현역정시 스카이 이거어케함 7 0
나못할거같음
-
레전드n제 1 0
이제 스블2회독 끝날것 같은데 수학n제중에 단원별로 나눠줘 있지않고 전체단원...
-
연애하고싶다 5 0
간절해요
-
수학 내신 기출 푸는거 재밌네 4 1
-
250화까지밧다 13 0
하늘이여!!!!!! 나는 아직도 250화바께보지모탯다 ㅠㅠㅠㅠㅠㅠㅠ
-
09 위로 다 집합 4 0
28수능 칠거면 다 한 줄로 밀도록
국어는 어렸을때 결정된다고 생각 문학 언매빼고 첨에 한강사 잡아서 그 사람의 읽는법만 배우고 새로운지문에 가렇게 읽을려고 하기만 해도 된다 생각합니다 인강은 딱히 블필요?..
읽는법? 잘모르겠음. 강사들이 말하는 읽는법이라 해봐야 왜를 던지면서 읽어라는건데 이게 어릴때 부터 습관이 된 애들은 이게 무의식적으로 돼서 읽으면 읽을수록 오름. 아닌 애들은 이걸 자꾸 의식해서 하게 되니까 결국 제자리 걸음임
동의

선생님,해결책을 제시해주십쇼아.
저도 인강무용론자이고
국어는 수능에서 가장 적성시험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어떻게 사는지보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평가받는 과목
수학도 써주세요 !
국어에 비해 쓸게 좀 없네요. 태풍 끝나고 곧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