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국어 공부방법 도와주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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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사설모고 포함 지금까지 계속 안정 3만 뜨는데
독서는 마더텅으로 7개년 푸는중이고
문학은 수특 내신때 절반 정도해서 나머지만 인강 들으려고해요
수특 독서는 진짜 중요한거 아니면 볼시간이 없을거같고(미술입시생이라) 수완은 볼거같고...
방학끝나고 국어학원 컴백해서 이감반 가는거 괜찮을까요?
(일주일마다 한번씩 이감 모고풀고... 숙제는 이감 주간지
방학 끝날때까지 기출 다 못볼 거 같아서 이 상황에 이감반을 가는게 맞을지 그냥 기출보고 수특수완 보몀서 혼자 공부하는게 나을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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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이렇게 읽고 이렇게 풀어야겠다 하는 행동양식(풀잇법? 전략? 태도? 뭐라고 부르든 간에)이 갖춰진 다음에야 실모를 많이 풀면서 행동양식을 반복 숙달하고 점검하고 개선하는 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계속 3등급이 나오신다면 그런 행동양식이 잘 갖춰지지 않은 것 같은데 그 상태에서 실모를 계속 푸는 건 그냥 그만큼의 글을 더 읽고 문제를 더 푸는 정도의 미미한 효과만 있다고 저는 봄
기출문제도 지금 시점에서는 내가 7개년치 다 공부해야지, 가 목표가 되기보다는... 강사가 골라준 적은 수의, 그 수를 구체적으로는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만 한 20~40개 정도의 지문을 공부하면서, 강사가 이렇게 읽고 이렇게 풀라고 제시한 것을 받아들이고 그걸 따라하려고 노력하고 다른 지문에도 적용해 보고... 이렇게 읽고 풀어야겠다가 감이 잡히면 낯선 문제를 많이 풀며 적용 연습하는 게 좋다고 봄
그렇다고 방법론을 100% 완성한 상태에서 문제를 풀겠다고 생각하지는 마시구요, 허황된 목표니까 (어떤 수치를 제시한다는 거 자체가 추상적이지만) 행동양식이 대충 70~80% 정도 세워졌다 싶으면 그때부터 문제를 풀면서 다듬어 나가시고
70~80% 되기 전에도 실모를 아예 풀지 말란 건 아닙니다 가끔 뭐 한 달에 한두 번? 풀면서 감 떨어지지 않게 하시되 내가 잘 읽고 잘 푸는 법을 모른다면 그냥 내가 기존에 갖고 있던 3등급짜리 풀잇법을 다시 인출하는 거니까.. 80분 시간운용 연습 이상의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말고
문학 공부는 연계 작품은 (저는 시간이 충분하면 다 봐야 된다는 주의긴 합니다만) 뭐 이감에서 나눠주는 중요지문이라든가 그런 거 참고해서 주요 작품 위주로 일단은 보시고, 연계 공부보다 그냥 지문의 작품을 어떻게 읽고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공부하세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3등급이면 기본적으로 비문학은 버릴 문제는 버려 가면서, 문학과 선택과목을 40~45분 내로 다 맞는 것을 목표로 공부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문학 작품 내용 공부 말고 지문에서 어떤 정보를 위주로 읽어야 하는지 선지 판단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런 공부 위주로 하시길..
현재도
비문학 마지막 지문은 10분 종쳤을때 마킹하고나서 눈대중으로 풀면서 날리고 선택, 문학 합쳐서 한개 정도 나가고 비문학 세네개 틀려서 80점대 중후반 점수 나오곤 있어요!
그리고 인강은 김승리 올오카를 듣다가... 지금은 그냥 시간 안재고 기출을 한 지문 한 지문 이해하는 거에 힘써서 풀고 있는데 그래서 사실 행동강령이 잡힌 거같진 않아요ㅜ 과거에 김승리 인강 들었을때 행동 강령을 약간 까먹어서
근데 지금와서 다시 인강 컴백하기도 애매한 것 같고...ㅠ 이감 콘텐츠는 학원 안다니면 어디서 구해야하는지 잘몰라서 한달에 한 번 실모를 풀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그냥 씨뮬 모고로 풀어봣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