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성적이 계속 추락하는데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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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작수땐 공부를 아예 손놔버려서 백분위 52 5등급이었습니다 3월부터 재수 시작하고 기출도 그때부터 처음 보기 시작했는데 3월 4월 5월 더프 칠때마다 국어 성적이 계속 올라서 5월엔 백분위 91 2등급까지 맞았었습니다.. 5월까지 기출은 최근 6개년정도 최소 2회독씩은 했고 어렵기로 유명한 브레턴우즈같은 지문들은 재종 수업에서 추가로 여러번 봐서 기출은 답을 외울정도로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기출을 다 봤다는 생각이 들어서 5월중순즈음부터 간쓸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시즌2 사두고 안풀었던걸 6평직전까지 풀었습니다) 그런데 6평에서는 점수가 갑자기 하락해서 백분위 76에 4등급이 나왔습니다 그 이후로 7월에 이투스를 봤는데도 성적이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지금도 계속 간쓸개를 사서 매일 풀고 모의고사도 일주일에 한 회 정도씩 풀고 있는데 하면 할수록 국어에 자신감이 떨어지는것 같고 글이 눈에 하나도 안들어옵니다..
예전엔 독서지문을 읽으면 답이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글을 읽고 문제로 넘어가면 뇌정지가 와버린다고 해야하나..? 이해한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생각하는게 정말 한참 걸리는것 같아요 수능이 약 100일 남은 시점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미쳐버릴것같습니다 그렇다고 국어공부시간을 줄인것도 아닙니다 하루에 최소 2시간에서 최대 3시간씩은 하는데 뭐가 문제였던걸까요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 다시 기출을 보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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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계속 매일 매일 푸시고 실모 주기적으로 풀어주세요. 저도 작년 국어 69수능 다 백분위 99고 올 6평 원점수 100인데 사설 풀면 70점대로 박을때 많아요. 언어과목이 실력의 상승이 체감이 잘 안되긴하죠. 사설은 사설일뿐이란 마인드로 하던 공부 편안히 하세요. 불안한 마음 이해해요
저도 작수 백분위 98 인데
실모 보면 특히 문학에서 박을 때 만음 걱정 ㄴㄴ
비문학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