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따라잡기 [588972] · MS 2015 · 쪽지

2015-08-16 23:42:34
조회수 1,363

2016 수능 시험 예측 국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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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능력자가 아닙니다.)

이 모든 추측은 2015 평가원 ~ 2016 6월에 의한 데이터 분석.

1. 9월 모의고사 시험은 무조건 어렵게 나온다.

==> 언론에서 이미 욕이 많이 나왔다. 국어 B형 1등급커트 100점, 또 한번의 물수능??

평가원이 야마 돌아서 킬러 문항을 작년 수능처럼 2개 ~ 3개 내서 92 커트가 또한번의

놀라움이 발산될 수 있음.


2. 국어 B형의 경우, 문법에서 보기 박스가 또 한 번 안 주어 진다.

===> 오답률이 높았던 문제는 평가원이 진짜 사랑스러워 한다!


3. 작년 수능은 비문학이 헬이었다. 올해 수능은 문학이 헬이다!!

===> 평가원의 법칙!! 비문학과 문학은 서로 대칭을 이루어

만약, 작년 수능에서 비문학이 어려우면 올해 수능에서는 문학을 어렵게 내는 편이다.

실제로 2009년 수능에서 언어영역 커트가 92 정도 되었는데

이 때는 문학이 어려웠다 했고

2010년 수능에서 언어 영역이 93 정도 끊겼는데

이 때는 비문학이 어려웠다 함...

이번엔 문학이 나설 차례!

4. 국어 A형, B형 모두 쉬운시험은 아닐 듯

=> 언론은 항상 쉬운 수능은 국, 영, 수만 보고 이야기를 한다.

정부가 쉬운 수능 체제를 유지한다고 하지만 언론의 분위기는 너무 쉽다고 분위기를 탄다.

사람은 되게 첫 인상을 가장 중요시하게 여긴다.

그래서 평가원이 이번엔 어렵게 내 본다! 우리 욕 좀 하지 마라!

라는 식으로 국어 영역을 어렵게 (2015 수능 B형처럼 극악은 아닐 것임.)

A형도 조금 어렵게 B형도 조금 어렵게 낼 것이다!


이상 나의 추측과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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