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이거 문학 풀어보셈@코기토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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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이후만 읽으면됨 억울하네 ㅅㅂ
1번이 왜아님????
+)금성이 반짝반짝 빛나는거라는데 달같은거임 임? 조선시대때 태양계 행성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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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아님 3번 같은데 헷갈리네;;
아니1번이아닌이유가잇어야지 쉬발 ㅇㅈ?
국바4회 존나잘봣는데 개짱나네
행위 모방은 잇는데 그거에 대한 혐오는 안 나타나서 그런듯여
금성=샛별
타인의 행동을 모방하는 자신에 대한 나의 혐오를 표상하는게 되려면 ‘괴물’과 자신을 동일시 하는게 있다면 맞는 표현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문단에서 ‘나’가 설명할 수 없는 감정, 어지럼증 등을 느끼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앞에서 노인이 말한 빨갱이 시체나 문단 후반에 나오는 추잡한 시체들 이라는 표현 그리고 괴물의 적갈색과 자주색이라는 특징으로 보아 ‘괴물’은 나가 아닌 죽어가는 사람을 표현하는게 됩니다
그래서 ‘괴물’과 ‘나’는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나의 혐오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와 님 문학좆고순듯 ㅇㅇ 마지막에 그걸 판단해야하는데 걍 뭉개서 읽엇음 너무 어렵게낸거같은데 ㅇㅈ?
진짜 문스퍼거같네 ㄹㅇ
저도 실전에서는 괴물이랑 내가 다른 거라 생각하고 정확히는 판단 안하고 3번으로 갔어요
별개로 4회 문학이 지난 회차들 보다는 어려운것 같아요
몸 돌리니 뭐가 보임 -> 적갈색과 자주색이 엉겨서 꺼끌꺼끌한 피부 어쩌고 -> 죽어가는 사람, 피범벅된 상태로 엉겨붙은 것(으로 추정)
저게 만약 나 = 괴물이려면 시체에 몰려든 사람을 보고 '나는 다 보았지'라고 말하는 게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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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낸 거 아닌데 일단 소환부터 하시면 어떡해요 선생님..출제 오류 생긴 줄 알고 바로 들어왔잖아요 ㅋㅋㅋㅋ
혜윰 문학 아무도 못 풀게 내버릴까보다 그냥
ㅎ 쌤이해줘야지 누가해줌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