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자기 전 1시간 독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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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철학부터 칸트까지는 다 공부했으니
충족 이유율의 네겹의 뿌리부터 읽고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로 넘어가야겠음..
갠적으로 칸트->헤겔-> 마르크스보다 칸크->쇼펜하우어->니체가 끌린달까.. 낭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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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족 이유율의 네겹의 뿌리부터 읽고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로 넘어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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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표세 힘들다면서요
지금 상태 좋아서 읽기 딱 좋은 시기임
러셀의 서양철학사도 한번읽어보세요 어렵긴한데 글을 잘쓰셔서 재밌슴다
이미 중학생 때 읽은 책인데.. 러셀 주관이 너무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큰 흐름 파악하기에는 좋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