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아송괄호 [1148349] · MS 2022 · 쪽지

2023-08-03 22:50:03
조회수 1,582

오늘부터 자기 전 1시간 독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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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철학부터 칸트까지는 다 공부했으니


충족 이유율의 네겹의 뿌리부터 읽고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로 넘어가야겠음..


갠적으로 칸트->헤겔-> 마르크스보다 칸크->쇼펜하우어->니체가 끌린달까.. 낭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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