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은 4개가 그냥 다 끔찍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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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 그나마 숨 쉴만 했는데
전설의 전자기장 경우 나누기 문제 출현 이후
준킬러 기조 폼이 미쳐서 타임어택 돼버림
화학 << 차라리 47 44 절대평가 시절이 나았을 정도
양적 중화를 불을 질러도 절대평가임을 평가원도 인지했는지
고정 44 메타를 없애버리기 위해 준킬러에 불을 지르고 신유형을 내기 시작
인원수도 최저
다행히 준킬러 폼을 올려도 절대평가인 일은 벌어지지 않았음
생명 << 과탐 인원수 물화의 2배인데
어찌된건지 1등급 난이도는 화학이랑 비빔
특히 당일 찍기운이 굉장히 중요하기에 기도를 드려야 함
찍기 실패하면 시간 박살이기에 고정 50이 불가능
지구 << 숨꿀과목 숨꿀과목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해 X
자료를 새로운 걸 계속 퍼줘서 암살 가능성 매우 높음
차라리 이런 면에선 한 번 잡아두면 괜찮은 물화가 나을지도
근데 1등급 자체 난이도는 물화생지 중에서는 가장 낮은 듯..?
과탐은 그냥 물화생지를 다 보게하거나
사탐 표본이랑 통합시켜야 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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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오비탈 종류 문제나 원소의 주기적 성질 관련해서 내는 문제 난이도가 진짜 21이후로 말도 안되게 올랐음.. 풀기가 싫어질 정도가 돼버림
n+l+ml/n 이거는 아직도 기억에 안 잊히네요..
그리고 1:1:3 진짜 이거 보고
이젠 10123210 이거 뿐 아니라
1122345555 이런 것도 외워야 하는 구나.. 생각했어요
도대체 어디까지 가려는 건지....
차라리 21수능처럼 18번 동위원소까진 쉽고 19 20 분별력 있게 내서 절대평가 시키는 게 나은 거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21 양적이 24 양적보다 쉬웠던 거 같은데 ㅠㅠㅠㅠㅠㅠ
풀려고 하면 풀긴 풀겠는데 진짜 풀기 싫어짐
전자기장 잘 찍으면 됩니다 ㅋㅋ 감각적인 직관
ㅋㅋㅋㅋ 감각적인 직관으로 화학 계수도 찍고 생명 유전형도 찍고...
킹각적 갓관..
표본 수준이 ㄹㅇ ..
지금 21이전 화학 나오면
47 밑으로 2점단위로 3컷까지 나올듯
1컷 : 47 (양적/중화 1개)
2컷 : 44 (양적/중화 2개)
3컷: 42 (준킬러 1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