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꿈은, 즉 수능을 보는 큰 목적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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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의대 or 의대를 나온 후 (어느 쪽이든 전문의 되는 것에는 굳이 신경 쓰지 않고)
사업가가 돼서, 기업의 형태로(영리 목적으로) 의학(의공학 포함)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 센터를 창업하거나, 아니면 병원이 '아닌' 형태로 고객들의 건강 고민 및 건강 관리와 같은 니즈를 만족시키는 의료 서비스 센터를 창업하고 싶은 마음으로 현재 공부 중이에요.
여러분은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지금 그렇게 열공들을 하실 수 있는 건가욤? 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많이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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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할 때 막연히 좋은 대학 가고 싶다였던 것 같은데이제는 그냥 습관처럼 되어서 아무 생각없네요
하긴 그렇네요. 꿈이, 구체적인 목적이 있어야만 공부를 열심히/잘 하는 것이라는 보장은 없죠...!
평생 먹고살 걱정 없고싶어서요
가장 근본적인 이유네요! 실은 저도 비슷한데, 메디컬 가려는 게 직업적 안정성을 고려한 측면도 확실히 있어요.
형님 멋있네요
엌 과찬이십니다 ㅎㅎ...
돈 많이 벌고 싶어서 왔숨당
가면 갈수록 좋은 일자리 얻기가 힘들죠ㅜㅜ 괜히 많이들 메디컬 준비하는 게 아니지 싶어요. 제 나름대로 십 년 가까이 세상을 겪어본 바로는 현실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지독하게 치열하더라구요...
제 정체성을 찾기위한 일련의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행복하게 살기위한 과정이라고 해도 될거같네요. :) 실제로 수능 준비하며 많은 깨달음을 얻어서 행복합니다 :))))
입시 공부가 곧 인생 공부가 되시나봐요! 수학 문제 하나를 풀어도 삶에 대한 행복을 느끼신다는 건 참 부러운 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