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아들, 여학생 뺨 때리고 신체 접촉…특수교사는 무죄”
2023-07-27 19:33:45 원문 2023-07-27 16:01 조회수 4,43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3888758
[서울경제]
웹툰 작가 주호민(41)씨가 자폐 아들이 학교에서 학대를 당했다며 초등학교 특수교사를 고소한 가운데 동료 교사가 자세한 사건 경위를 밝히며 피소된 특수교사를 위한 탄원서를 모으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6일 교사 커뮤니티 인디스쿨에는 '용인시 특수교사 아동학대 신고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글을 작성한 A씨는 "(주씨의 자폐 아들 B군이) 1학기에 이미 통합학급 여아를 대상으로 반복적인 뺨 때리기, 머리 뒤로 젖히기, 신체 접촉 등 문제 행동으로 통합학급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했다"며 "2학기 초...
-
"세상에, 文정부 때보다 더 올랐다고?"…지난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8.98%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1-18 16:34
4
7
[서울경제]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연간 상승를 최고치를...
-
이재명 "사립대 등록금, 국립대 수준으로…대학 무상화도 검토"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1-31 12:16
4
2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저출생 문제...
-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1-17 16:10
1
0
일본 교토의 한 대학생이 110년간 주민들의 사랑을 받은 대중목욕탕을 인수했다....
-
연세대도 등록금 인상 추진…"3년간 교수 35명 학교 떠났다"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1-18 09:21
0
2
서강대와 국민대가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등록금을...
-
'서연고포' 네 개 대학 모였다... "지속가능 친환경 캠퍼스" 공동 선언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28 06:00
0
3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와 포항공대(포스텍)가 친환경 캠퍼스를 만드는 일에 함께...
-
올해 등록금, 서강대 2.5%·국민대 2.8% 인상한다... 연대·고대는 인상 추진 중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1-17 15:31
0
4
고대 총학생회 “학생은 학교의 ATM이 아니다” 등 학생들 반발 서강대와 국민대가...
-
하버드도, MIT도 1위 아니다…전 세계 연구실 점령한 '낯선 대학'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1-17 08:29
2
1
학술 출판물을 기준으로 한 세계 대학 연구 성과 순위에서 중국 대학들의 약진이...
-
‘경기지사 출마’ 추미애 “경기도민은 아류…2등 시민”
01/17 17:55 등록 | 원문 2026-01-16 20:14
11
7
경기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이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경기도...
-
연고대도 '등록금 전쟁' 터졌다…"우린 ATM 아냐" 학생들 분노, 왜
01/17 13:00 등록 | 원문 2026-01-16 13:42
21
20
주요 사립대들이 잇따라 3%대 등록금 인상 절차에 착수하면서 대학·학생 간 갈등이...
-
‘남녀공학 전환’ 몸살 앓는 동덕여대... 지원자 수 뚝 떨어져
01/17 12:54 등록 | 원문 2026-01-13 14:14
0
10
2029년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학생들과 1년 넘게 마찰하고 있는...
-
"韓 다시 뛸 시드머니"…서울대 1000억 쾌척한 '쎈' 대표
01/17 12:49 등록 | 원문 2026-01-13 19:01
3
3
‘내가 가진 지식을 도서산간에 사는 학생에게까지 저렴하게 나눠줄 방법이 없을까.’...
-
세금으로 키웠는데 N수해서 '의대행'…"카이스트 3일 다니고 의대 갔다"
01/17 12:46 등록 | 원문 2026-01-13 20:41
4
7
[서울경제] 과학고와 영재학교 출신 학생들이 이른바 ‘N수’를 거쳐 국립 의과대학에...
-
01/17 12:43 등록 | 원문 2026-01-14 13:23
2
4
핵심요약진학사, 자연계 수험생 980명 대상 설문조사 2026학년도...
-
5지 선다 순서까지 똑같다…일타강사에 1억 받은 교사 '충격 재출제'
01/17 12:37 등록 | 원문 2026-01-15 10:46
1
5
‘일타강사’ 현우진(39)·조정식(44)씨와 함께 기소된 현직 고교 교사가 사교육...
-
“한국, 이대로는 미래세대 빚더미” IMF 또 섬뜩한 경고
01/17 01:50 등록 | 원문 2026-01-16 17:00
2
2
연금·의료·요양비 급증…정부 전망치 웃돌아 AI·노동개혁 없으면 성장 둔화 불가피...
-
01/16 23:18 등록 | 원문 2026-01-08 16:53
3
14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앞으로 ‘쉬었음’ 청년을 우리는 ‘준비중’ 청년으로...
-
[속보] 체포방해 등 1심, 윤석열 전 대통령 징역 5년 선고
01/16 15:03 등록 | 원문 2026-01-16 15:01
7
41
체포방해 등 1심, 윤석열 전 대통령 징역 5년 선고 ■ 제보하기 ▷ 전화 :...
이에 따르면 고발당한 특수교사는 받아쓰기를 지도하던 중 '고약하다'라는 단어가 나오자, B군에게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것은 고약한 일이야. 그래서 네가 지금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지 못하고 있어"라고 말했다. 또 B군이 교실을 나가는 행위를 반복하자 특수교사는 교실 출입문을 막고 "공부 시간에는 나갈 수 없어. 너 지금은 (통합학급) 교실에 못 가. 왜 못 가는 줄 알아?"라고 지도했다.
이후 녹취된 내용을 들은 주씨 측이 해당 특수 교사를 지난해 9월 정서적 아동학대로 경찰 신고했으며 12월 검찰 수사 착수 후 일주일 만에 재판이 시작됐다고 한다.
A씨는 "재판 중 녹취내용을 듣는데 '어? 이걸 가지고?'라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검사는 '수업 도중 왜 짜증 섞인 말을 하고 한숨을 쉬었냐?'고 물었다. 특수 교사는 '제가 더 참아야 했는데 평정심을 잃었다'고 답해 혐의가 인정됐다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후 녹음 내용을 듣고 '왜 아이가 갑자기 박수를 치냐?', '다른 특수 교사들도 수업 시간에 한숨 쉬고 혼잣말하냐', '어떤 상황에서 장애 아동에게 짜증이 나냐'는 부분이 쟁점이라 한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A씨는 '언론공개 및 탄원서 제출' 부분에 대해 "유명인 상대 사건이어서 언론에 공개되면 불리하다는 판단으로 그동안은 주변 분들께만 탄원서를 받았다고 한다"며 "그런데 오늘 관련 기사가 나오고 ‘요즘 분위기가 바뀌었으니 공개적으로 잘 대응해 보자. 탄원서도 주변 분들 외에도 온라인상에서 최대로 모아보자’라고 생각을 바꿨다고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A씨는 주씨 측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A씨는 "올해도 녹음기를 지니고 등교한 날이 있다고 한다. 주씨 아내는 유휴 교실이 없는 초등학교에 특수학급을 증설해달라고 ○○시교육청, ○○도교육청을 들쑤시고 다니더니 어느 날 갑자기 모든 학부모 단체 대화방에서 나갔다고 한다. 그리고 2학기에 서울로 전학 간다고 했다더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B군의 담임을 맡은 교사는 '특수 선생님 정말 존경할 만한 좋은 분이셨는데 너무 안타깝다'고 했다"면서 "8월 말에 있을 3차 공판에서 특수교사가 부디 무죄 판결받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교사 모두가 처할 수 있는 상황과 고통이기에 쉽지 않은 부탁임을 안다"고 동참을 호소했다.
이게 진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