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아; [1182344] · MS 2022 · 쪽지

2023-07-25 00:33:27
조회수 14,098

엄마가 집 구해줘서 사촌언니랑 둘이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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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이사와서 사촌언니랑 둘이 살고 있고 보증금 전기세 수도세같은거 다 우리 엄마가 돈 낸단말이야

초창기에는 언니가 자기 남친 데려올때는 말하고 데려왔는데 한 2달 전부터 말도 없이 데려옴 이번달은 한 두세번 빼고 남자친구분 우리집에서 잠 

내가 언니랑 언니남친 집에 얹혀사는 기분임

언제부터인지 언니가 자기방을 내방이라고 안하고 우리방이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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