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하고 평가원 차이 존1나 많이나는데 어떡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3857383
지금까지 교육청평가원 한번도 95이하 받은적 없는데(05년생이 불국어를 한번도 못본 것도 있지만..)
이감은 볼때마다 점수가 87 안팎임..
이번 4-2도 찍맞포함 87인데 풀고나서 의문사 엄청많이 당함
사설 잘보고 싶은데 조언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가형2등급이랑 미적분2등급 어떤게 더 어렵나요? 가형을 좀 쪼개야할거같은데...
-
이런거 많이 뜨는데 괜히 부정타는거 같음 알고리즘 안 뜨게 하는 법 없나
-
오르비줄이기 4
성공적
-
오르비에 뭘 써야 생산성이 있을까
-
12000원(쿠팡회원할인적용)인건 배달음식이라 원래 좀 더 비싼거라 치면 고기...
-
첫엔제로 지인선 풀면 많이 빡세려나용 ㅜ작수2따리입니다 N티켓같은 입문 하나 풀고 드갈까요
-
이게 먼가요.....................
-
할 질문이없네
-
개념공부도 다 했다 생각해서 기출풀고있는데 4점만 보면바로 빡통이 돼요 좀 생각하다...
-
대전 사는 고2인데 겨울방학 때 이정환쌤 수업 듣다 보니 확실히 대치는 좀 다른건가...
-
우우 5
-
선택과목 ot에서 진로 연대 사학과로 적으니까 선생님이 뉴라이트에 대해서 어떻게...
-
학교에서 정시 준비 나만 함 수시로 서울대 두자리수 정시로 메디컬 0명
-
삼수생활자체는 개줬같은데 시대쌤들한테 개쩌는 스킬 알아갈때마다 ㅈㄴ뿌듯하고 재밌고...
-
문과 가는거면 인정인데 과탐 가산점이 얼마나 큰데
-
20대 여성 만나고싶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9-jTw8nm9lY&pp=...
-
의대 증원은 24년도부터 적용된 거 아니었나요? 수능 잘 보신 분들은 어떤 이유로...
-
이유는 제발 좀 행복해지고 싶어서... 올해 초부터 3월 되는 내내 하루도 온전히...
-
25수능 기준 38 높은 3등급인데 개념부터 다시 들을려고 합니다. 매개완은...
-
오르비 잘자 7
낼 독재 첫경험갔다가 11시에 올게
-
과톡방의 진정한 존재가치를 깨달았습니다... 이런 게 대학생활이구나
-
사람은 터져나고 의대 형아들은 반수하고 증원은 줄엇어ㅠㅠㅠㅠ 0
엉엉 수능 잘볼려면 공부더해야돼...
-
관독 멘토쌤들 다 의대생이고 매일 매일 플래너 검사하고 질문 받아주는데 걍 나같은...
-
이름은 아는데 걍 찾아가봐서 내 편견을 부숴주길 희망해본다 같이 걍쟁심 느끼고...
-
1. 애기들은 귀엽긴 하다 부정할 수 없는 장점 2. 밥이 맛있는 학교를 가면...
-
글 싹 밀까 3
질문글이나 우울글은 굳이 안 지웠는데 신분세탁이 안되네 ㅅㅂ
-
아무도 공부 안하는데 진로 시간에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가 뭔가요 물으면 다 입시에...
-
닉변을… 5
할까요 사실 이 닉이 언젠가 고닉으로 남았으면 함 흐흐
-
등차,등비수열 (an) 을 (a2n) 으로 재구성하면 항의 개수가 n개 있는건가요?...
-
안녕하십니까 6
그러합니다 닉을 바꾸었읍니다
-
과외 준비 방법 1
안녕. 이번에 대학 입학한 06 현역 새내기얌. 니하오. 본론부터 들어가자면, 과외...
-
교과 재활용 드가자
-
이것도 재수를 쳐하노
-
내일 술마시러감 5
ㅈㄱㄴ
-
내가 늘 주장하던 입결 대비 가성비 원탑 학과 ㅇㅇ
-
다른 션티 강의 안 듣고 해도 괜찮나요?
-
팔전 구기의 마인드로 햇읍니다..
-
뽀뽀해드림
-
아 닉네임 뭘로 바꾸지 10
추천 받음
-
교사들 3학년인데 수특 수업 꺼려함 애들 진로 찾아준다고 하고 있음 빡갤 상주할거...
-
확통런이랑 사탐런 되는 곳 있고 안되는 곳 있는데 인서울 대학 조사해서 정리해둔...
-
현역들 필독 10
무조건 한번에 원하는 대학을 갈 것 무조건 한번에 원하는 대학을 갈 것 무조건...
-
진짜 미쳐 돌아버리겠네 방학동안 쎈발점 한바퀴 돌고 한 일주일 공통 했더니 그냥...
-
미루기 재밌어
-
재학증명서 돈내는거 짜치네
안잘보면됨!
잘볼필요가없어요
사설은 잘 봐도 그닥 의미가 없습니다. 독해 과정에서 무엇이 부족했는가만 확인하고 다음에 시험을 볼 때 어떤 식으로 같은 문제의 발생을 막을까만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설 잘 보려면 사설모의를 치른 경험이 많으면 돼요. 사설모의에 노출된 빈도가 잦으면 된다는 것이죠. 인간은 자주 접한 것일수록 그것에 대해 예기치 못한 변수에 휘말릴 일이 적습니다. 가령 논술 시험에서 평소에 샤프로 연습하던 사람이 샤프 허용되는 학교 시험과 볼펜만 허용되는 학교 시험을 둘 다 보면 후자에서 실수가 나올 가능성이 보다 많은 것과 같은 셈이죠.
일반적으로 우리는 고1 때부터 모의고사를 보고 수능 기출 등에 일찍이 익숙해져 있지만, 사설 모의는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죠. 그 편차가 실제 사설모의 시험을 볼 때 경험의 퀄리티에 영향을 끼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잘하고계심ㄹㅇ
평가원이 높은거면 그대로 하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