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문학이 씹고트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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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아직 허수지만 오늘 7투스 문학 3원칙이랑 pcs로

18분컷 0틀 연계 체감은 안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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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쓰 [119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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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린 · 1076349 · 23/07/21 00:14 · MS 2021

25분컷 3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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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쓰 · 1191318 · 23/07/21 00:15 · MS 2022

옹고집전은 알고 있어서 좀 더 빨리 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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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테 · 1002631 · 23/07/21 00:14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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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연 · 1217741 · 23/07/21 00:14 · MS 2023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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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쓰 · 1191318 · 23/07/21 00:16 · MS 2022

기하는 27번부터 다 틀렸어요ㅠㅠㅠ 너무 공통만 한 거 같아요.. 6모이후로 기하를 거의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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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도롱뇽 · 1074816 · 23/07/21 00:14 · MS 2021

미쳤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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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대 · 1123981 · 23/07/21 00:15 · MS 2022

35분컷 0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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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대 · 1123981 · 23/07/21 00:16 · MS 2022

시간 어케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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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쓰 · 1191318 · 23/07/21 00:21 · MS 2022

일단 모든 영역 다 그러겠지만 문학은 특히 “전투적” 자세가 필요함 문제에서 물어 보는 거는 왠만하면 정형화 돼있기 때문에 전투적으로 그부분만 집중하고 기억 안나면 눈으로 찾아서 푸는 거임 항상 근거는 보기와 글에 있다 생각 하고 선지판단 할 때 보기의 주제랑 직결되는지 부터 체크 그리고 개인차긴 하지만 본인은 지문 읽으면서 문제 푸는게 매우 도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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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임 · 995880 · 23/07/21 00:22 · MS 2020

문학 머들으심??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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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쓰 · 1191318 · 23/07/21 00:23 · MS 2022

넹 피램도 하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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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임 · 995880 · 23/07/21 00:24 · MS 2020

아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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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코 · 1241429 · 23/07/21 00:47 · MS 2023

문학지문다읽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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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쓰 · 1191318 · 23/07/21 00:49 · MS 2022

시는 다 읽고 소설은 읽으면서 풀어서 다 안볼 때도 있어요 근데 항상 집중해서 읽는 부분이 정해져 있어서 발췌독 느낌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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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코 · 1241429 · 23/07/21 00:49 · MS 2023

오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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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l · 998202 · 23/07/21 10:10 · MS 2020

시간 단축하기에 ㄹㅇ GOAT임 잡다한거 안보고 깔끔하게 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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