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공무원 붙기가 설의합격보다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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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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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행시는 몇명 뽑지
설의가 전체 95명, 정시 30명이고
행시가 전체 264명, 재경직 70명
음.. 아몰랑
참고로 예비군 지휘관도 5급입니다. 그런분 포함하면 설의가 압도적이죠
둘다 해본사람이 있을려나..
사실 둘 다 해본 사람도 찾기 힘들텐데 무작정 설의라고 하는 사람이나 무작정 행시라고 하는 사람이나...
뭐가 더 어려운지는 모르겠는데 행시 쪽 예후가 더 좋다고 생각되나보네요
결국 더 좋다고 생각되는 쪽이 난이도가 더 높다는 생각으로 이어진 건가
걍 의대면 행시인데 설의는 모르겠네
공무원 고평가 진짜 개쩌는듯 그냥 의대도 아니고 설의랑 비교를 다하네 ㅋㅋ
두개 연봉차이 진짜 3배는 날듯
5급은 7.9급같은 공무원이 아님
5급을 돈으로만 평가하는건 좀..
제가 몰라서그래염 ㅇㅅㅇ
ㅋㅋㅋㅋ 이분은 그냥 행시가 뭔지도 모르시는듯
님보단 뭔지 잘아는데요
아하 아시는분이 단순히 연봉차이 때문에 의사>행시 패스 5급 공무원이라고요?
그 논리로 따지면 의대생 > 사시 패스 판사겠네요 판사도 일종의 공무원이고 페이도 의사보다 낮으니까.
안정성으로 따지면 충분히 고평가 받을만 하지 않나
의사도 안정적인것 똑같은데요?
공무원 장점 : 안정성 일편함
의사 장점 : 고소득 전문성 안정성
이님논리 행시=공무원=일편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전체적인 공무원이면 행시포함아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행시잘아신다는 분이 그래서 일반공무원과 고위공무원을 동등하게 처리?
일편한거야 말단 얘기고...참
애초에 이 글 주제가 5급공무원 시험인데요ㅋㅋ
당연히 님 말하신 공무원을 5급 행시를 기준으로 인식 하는게 정상적인 반응 아닌가요? 참...
캬 행시는 공무원의 극히일부일뿐인데 행시설의 비교에 전체공무원얘기를 논거로씀?? 공무원 전체가 5급이상 공무원이 아닌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의사는 경우에 따라 다르잖아요 뭐가 똑같음 공무원이랑은 안정성에서 넘사벽 수준인데요;
암 그럼요 장관, 국개의원 연봉보다 많이버는 의사님은 우주최강입죠 헤헤
네다음 의대뽕 치사량으로 맞으신분;;
행시가 고등학생들 보는 언수외탐 5지선다로 붙는 시험도 아니고 설의보다 빡셌으면 빡셌지 '설의랑 비교를다하네ㅋㅋ'소리를 들을 시험은 아닐텐데ㅋㅋㅋㅋㅋ
애초에 행시는 응시집단 자체가 의사같은거 시켜준대도 안할, 이 분야에서 성공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절대다수기도 하고
의사같은거라니 ㅋㅋㅋㅋ 설의다니는 분들도 행시같은거 시켜줘도안할텐데 ㅋㅋㅋㅋ
설의도 행시 시켜줘도 안합니다ㅋㅋ 그냥 분야가 다르고 가는방향이 달라서 비교불가임.
의사같은거ㅋㅋㅋ 설의가는 사람들은 포부 안가졌나요?ㅋㅋㅋㅋ
행시도 엄청 대단한 건 아는데요
설의가 무시를 받는 건 아니죠
5살때부터 주위 사람들한테 천재소리 들으면서 초등학교때 고등학교 수학 떼는 사람이 절반이상인데요 설의 나온 사람들은 애초에 자라오면서 자기보다 공부잘한 사람 본적이없을걸요??
전 둘다 비슷하다고 봅니다
모든 사람이 님처럼 금전으로 직업의 가치를 평가하진 않음
돈만 보고 살꺼면 닥 의사지만
돈만보고살아도 행시가 젊을때야 덜받지 은퇴후 전관예우받으면.. 요즘없애는추세긴한데
전관예우없어서도 행시...ㅠㅠ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브레인...
5급을 단순히 7급의 연장선이라 생각하시는듯...
대통령보다 어지간한 의사가 연봉 더 많습니다. 상식적인 얘기를 하며삽시다.
총 380명 뽑는데다가 사회과학의 정수만 5과목 하는데
행시가 더 빡세지 않을까요
설의는 더적지않음??
그건 그렇네요
지금 상태가 좀 안좋아서 댓글 호구같이쓴듯
보니까 서울의대는 15학년이후 95명 뽑네요
당연히 행시가 어렵죠;;
여기가 아무리 수능커뮤니티라지만...ㅋㅋㅋ
수능뽕을 제가 지나치게 먹었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뇨 님말구요 ㅋㅋ
그닥 비교할가치가 없는 질문이라
이야 저 위에 돈으로 비교하고 있네ㅋㅋ
행시 모르세요?ㅋㅋ
둘 다 문과 끝판왕, 이과 끝판왕이긴 한데,
대학 과목과 고교 과목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기엔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쉽게 말해 고시 법 과목 하나만 놓고 봐도,
요즘같이 쉬운 수능 하에선 수능 전 과목 공부량보다 많을 수도 있습니다.
이걸 비교하다니 이건 최소 뭐 거의 행정고시가 뭔지 모르시는분들
설의 졸업 설법 졸업 판사하시는 문이과 만렙이라는 짤방 본적이 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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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난이도 물어보는데 뭔 수입가지고 둘이 비교하지말라함?? 애초에 첫댓부터 동문서답이었구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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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급 명예훼손죄 (Horus Code 제5조 5항)
뭐 저도 이과고 의학계열다니는데 뭐가 더 어려운지는 모르겠는데요
보건복지부가 의사들 밥줄 쥐고 흔드는거보면 행시출신이 갑이긴 갑인듯 함
세무서장이 4급이라니깐... 5급도 엥간히 높은 직급 아닐까요? 게다가 행시는 거기서부터 시작이니...
한낱 의사따위는 또 뭐여 ㅋㅋㅋㅋㅋ 너무나가진마셈
설의가 한낱 의사는 아닙니다ㅋㅋㅋ 진짜 너무갔네
설의도 슈퍼갑 우리나라 최고ㅅ슈퍼갑아닌가 ㅠㅠ
한낱 서울대 의대라니 ㄷㄷ
한낱 님따위가 설의따위라 논하는게 웃기네요 ㅋㅋㅋㅋ
행시준비할 베이스가 깔려있다면 Psat가볍게 통과한다는 기준하에 국어는 만점~1개 내지일테고 2차 경제학 통과할 머리면 수학도 문제없을테고 영어야 뭐...나머지는 탐구인데 글쎄요..그것도 못할까요? 행정학,행정법,정치학 양만으로도 나머지 과탐양 압살인데
그래도 이과 유일한 수능 만점자도 떨어진다는 설의 아닌가요?? 댓글이 너무 행시쪽으로 편향되는듯 저는 둘다 비슷하다고 봅니다
당연히 후자아닌가요... 아예진입장벽부터 다르고 준비기간이라든지 공부량이 차원이다른데...
수능이 행시보다 공부량이 많다고요...?
ㅌ악 잘못봣어요 전자요
국회의원 300명안에 드는 어려울까요 설의100명안에 드는게 어려울까요?
케바켄데
행시붙고도 경고먹고 직위해제되고
혹은 학원강사하는사람도있고
설의나와서 서울대병원장, 세계적인 간이식
수술 권위자, 이런분들도있고
행시도 그렇지만 설의가 그깟 수능?
10년 수능쳐보세요ㅎㅎ전국 100등안에드나
케바케겠죠.전 항상 그깟수능운운하는게
웃긴게 행시패스면 설의졸업이랑비교해야지
의학서적 10000페이지 공부한
누가보면 설의출신들 사고력 영원히 수능인줄
졸업하고 사시쳐서 판검사 된분들도있구만
10년 수능치면 100등안에 들거같은데
10년 행시치면 합격한다는 보장x
ㄴㄴ전국 30등입니다
정시가 기준이 되어야죠
님이 행시에 매달려 공부를 안했으니까 당연한거죠.. 수능은 사실상 학교 다닌사람은 중학생부터 수능위주의 교육을 받는데.. 중학생부터 따져도 6년이네요
그리고 100등안에 들 것같다는건...지금 최소 수도권의대생이시거나 의사신가요 말은 누구나 할 수있는건데
말은 누구나 할수 있죠
10수하면 그럴거'같다고요'
문제라도 있나...
중학교때부터 수능교육을 받는다는건.. 웃고 넘어가도 되는거죠? 고3은 이미 수능공부를 6년한건가오 ㅋㅋㅋ
그럼 님은 행시 n수 하셨나보네요..?
전 현직 행시합 사무관분들 얘기 많이 들어보고 종합해서 생각한겁니다만..
무슨논리지이건..행시에 당연히 시간투자는 어마어마하게 해놓고 비교를해야되는게 합당한거아닌가?
사람마다 다르다 생각하는데
전 20살로 돌아가서 25살즈음에
행시보면 붙을것같은데
수능보면 서울대의대 붙는다는 확신x
윗분처럼 근자감있으면 5년도 필요없을텐데 ㅠㅠ
그리고 수능은 중학생때부터의 교육으로 보는 시험이맞습니다만? 고교 교과서에 안나오는부분들도 중학교과정에 포함만되면 출제가능하고 실제로도 계속 출제되어왔습니다 수능에서 중학교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정못하시는거보니 상위권성적이셨던 분은 아니군요
어떤 사람은 그러겠죠
"10년 행시치면 합격할 것 같은데
10년 수능치면 전국 30등안에 든다는 보장x"
라고 말이죠
행시붙고도 경고먹고 직위해제되는건
설의가서 국가고시 붙었다가 의료면허 정지먹은거랑 비교를 해야죠;
당연히 행시일거라 생각했는데 댓글 반응이 좀 놀랍군요
공부량.난이도는 당연히 행시가 몇만배는 어려운데
인원수로보면 설의도 바늘구멍뚫기이므로..
비교가어렵네
비교가 어려운거였네요 ㄷㄷ
정작 행시붙은사람이나 설의생은 없는데 수험생 대학생끼리 치고받네 웃긴다ㅋㅋㅋ
고시준비하시는 분도 없는 것 같은데.. ㅋㅋ..
위에 문돌이 운운하면서 신나게 빼애애액거리시는분 오늘내로 계정블럭 예상해봅니다.
애초에 행정고시랑 수능이랑 비교하기가... 난이도면에서 닥 행시아닌가
일단 지원하는 사람의 인재폴이 다르니까 제대로 비교하기가 힘들죠.
90%가 허수인 수능이랑 각종 명문대에서 내로라 하는 사람들만 오고 거기서 되는거랑은 다르죠.
또 전자는 객관식 후자는 주관식이고 행시는 제가 알기론 2차합격자중에서도 30%정도를 면접에서 탈락시키는 걸로 압니다.
2차까지만 하면 비등비등하다고 볼 순 있어도 면접에서 또 30% 떨어뜨리니 행시가 더 어렵다고 보네요
위에 종서야놀자 암걸리네진짜 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비교가어려운게아니라 행시가더어려운거에요 괜히 설법나와서 10년고시낭인되는거아님;
제 예측대로 독포 65점먹고 블럭 확정!
도전을 그렇게 안해서그렇지 지방의 나온 사람이 설의만보고 달려도 10년 낭인되기 쉽습니다만
별로안그럴거같은데요 지방의와 설의 많이차이나봐야 3~4문제 차이나나요?
이정도격차면 그날 컨디션문제로도볼수있을만큼 미묘한격차에요
이걸 10년동안 못잡으실거란 생각의 근거가뭐죠?
하나틀린 분은 물론이고 만점도 떨어뜨린적 있는게 서울대의대입니다
문과생이신가요 서울대 의대는 현재 기준으로 만점받아야 합격할수있는곳입니다 만점과 3~4문제의 격차는 압도적입니다 만점이라는건 수능난이도가 더 높았어도 다맞을수있는 수준이라는 말입니다 또한 지방의대출신이라 반수로 성균관대이상급 의대 몇년도전하다 돌아온 사람을 수도없이봤습니다 아직까진 합격하고 떠난 사람은 그나마 성대의대 붙은 1명 뿐이텄고요
+주변에 몇년째 공부하면서 매년 지방의합격 성적에서 맴도는분도 많습니다 만점과 3 4개 틀리는 격차가 별거아니라니 할말이없군요
아니자꾸 그렇게 주변인ㅇ로 일반화를 시키구 그러세요 ㅋㅋㅋ 예전불수능일때 3 4개보다 지금 3 4개차이는 1년이면 따라잡고도남는 차이에요 ㅋㅋㅋㅋ뭐자꾸 이상한거로 일반화시키시려고하네요
그리고 팩트인지는 모르겠지만 몇년째 공부하면서 매년 지방의합격 성적에서 맴도시는분은 목표가 어디시길래...?지방의합격성적임에도 몇년째 수능을 보시는거죠?ㅎ
겨우 학추따놓고 상위권 반수생과 일부n수생 응시도안하는 6평성적, 고3만보는 7모 성적으로 마냥 자신감에 차있는 똥덩어리 고3이였군요 역시.. 끝발에? ㅋㅋㅋㅋ 3개월뒤 카의를갈지 당신이 우습게생각하는 지방의'조차' 못붙고 허덕이고있을지는 안봐도 뻔하군요
?문과생이냐는 질문은 뭐때문에하신거죠 그쪽이 입시에대해 좀더무지한거같은데; 그리고 만점자 설의떨어진건 면접때문인거 누구나 아는사실이고 면접폐지수능100에 한개틀려도 합격권이에요 작년에 국어2개틀리신분 추합권이라고 들었는데 그건 확실하진않은정보긴하지만 그리고 점차 난이도저하되는시점에 3문제차이가 어딜봐서 실력에있어서 큰차이죠? 그리고 뭐 성의 연의 설의 울의 메이저의들을 이렇게나누긴하지만 실력차이거의없어요 과탐2유무,과목반영비에유리하게 어디를지원하냐가 설의생 성의생을 나누는거지
입시에
그리고 주변인으로 얘기하지말라니 그냥 그럴것같다고 느낌으로만 주장하는분이 근거를 들어도 그건 당신주변에만있는 사례다? 사례라도 들고오고 말씀하심이 어떠실지
또 메이저와 설의 사이에 실력차가 크다고는 안했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죠 그렇기 때문에 설의를 가기가 더 힘들다는겁니다 실력차란게 애초에 명백하면 몇년 공부로 극복이가능하지만 님말대로 슈능이 쉬워지는 현상황에서 결국 반영비와 시험당일컨디션이 많은걸 갈라놓습니다만 최상위권 200여명의 실력차가 거의없다면 그중에서 시험당일 컨디션이 좋은 30명에 본인이 포함될 확률은 단순 산수로도 높지않습니다만?
올리면? 그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6평 성적 올려준다고요? 뭐 어쩌라는건지.. 공개사과와 잘못을 인정하는 사과글이라도 올린다면 생각해보죠
와 ㅋㅋㅋ ㅋㅋㅋ ㅋㅋ진짜 무지의끝을달리시네요 아니 본인이 6평안봤다고 지방의재학증이면 되냐매요 ㅋㅋㅋ ㅋㅋㅋ그래서 그거라도올리라니까 왜또빼신데? 그리고 쓸모없다는건 아는데 뭐 문과3%안에도 못들어봤냐며 성적드립먼저친건 그쪽인데요? 그래서 그쪽은얼마나 잘해서 성적드립이나 치고있는지 보여달라구요 ㅎㅎ 나도바로올린다구여 이과 1%안에도 들어봤으니 제발 되도않는 드립치지말라고 그리고 뭔공개사과? 내가ㄴ그쪽한테 사과를 하라구요?ㅋㅋㅋㅋ왜요?
그리고 오르비 뒤져봐도 작년 화1 1개 생2 2개틀리신분도 최초합인지 추합인지 여튼붙으셨는데 설의가는데 꼭 만점에 수렴해야되는건 아닙니다
그런분이잇다구요?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195343&sca=&sfl=mb_id%2C1&stx=kyu7002 물량공급님 글만봐도 작년수능으로 1개틀린분 거의 다떨어지고 2개틀린분 한분 붙엇는데 내신의힘이 큰걸로나와있는데여
댓글만보셔도 알겠지만 생2 2개틀린분 불합격 사례에 저점수로 설의 질른 패기가 대단하다고 하고 재수해도 저거보다 잘본다는보장도 없다라는 글도보이네요
저분들 말이 제 주장과 일치하는데 잘못생각하고 계신분들만댓글을 다신걸가요? 국어1개틀린분도 불합격으로 나와있군요 2개틀린분이 추합권이라는 소리는 무슨소린지.. 애초에 추합자체가 기대할곳이아니기도하지만 1개틀린분도 아웃이라는 자료가떡하니 있네요
아니 도대체가 이해가안가는게 분명 설의합격권 하나까지라고했고 국어두개틀린건 확실ㄴㄴ하다했는데 왤캐 되지도않는거 물어다가 들이대시죠?? 작년이과만점자 21명중에 설의진학 11명 27명모집이니까 나머지 16명은 만점은 아니란소리잖아요? 2개틀리신분도있고
근데 뭐가문제여서 자꾸 쓸때없는걸로 우기시지; 그리고 애초에 설법나와서 10년째못붙는 표본은있어도 수능을 설의묙표로 10년동안본 표본은없잖아요? 일단님처음댓글부터가 불확실한걸로 태클한번걸어보자 이런뉘양스인데 댓글마다 원제랑 벗어나는 이상한 얘기나하시고 내가언제 설의몇개틀린것까지 합격이다 이런줒제로말함? 찾아보니까 내가처음에 말한게맞구만 아암걸리네이사람도진짜 ㅋㅋㅋ
본인의 무논리를 감추려고 암덩어리 드립시작 ㅋㅋㅋㅋ 5년낭인까진 표본많음 애초애 설법 드립친게 잘못된거지 그렇게 따지면 설법안나오고 10년안에 붙는사람도 수도없는데 설법들이대니까 맞받아친걸 이해를 못하네 무논리라
zㅋㅋㅋㅋ진짜무지하다 뭘5년낭인까진 표본이ㅣ많대또 ㅋㅋㅋ애초에설법드립이잘못?그만큼 어렵다는걸 보충해주는말이지 내가 설의는 이런표본이없으니까 설의보다 어렵다는뉘양스로 쓴거로보이니저게>ㅋㅋ?ㅋㅋㅋ도대체가 얼마나 삐엇으면 저렇게내클을걸라고 하는지가 ㅋㅋㅋ그리고 니가저위에쓴댓글ㄹ도보니까 답도없던데 뭔 중학생때부터 6년공부드립을 치고있냐 ㅋㅋㅋㅋㅋ웃겨서정말
당장 중1과정까지만마친19살 잡아다가 공부시켜도 1년이면 중학교,고1과정까지 끝내고도남겠다 무슨 ㅋㅋㅋ ㅋㅋㅋ중학교3년동안 공부다운공부를하긴했니?
위에서도 무논리댓글로 싸우길래 한심하다생각하고 내려오는데 아니다를까 나한테까지태클 위에저분이 논리적으로반박못해서 댓글안쓴줄아나 ㅋㅋㅋㅋ 상대할가치가없어서 그러는건줄도모르겠지;ㅋ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잘 모르는것같길래 별생각없이 문과생이냐고 물었더니 발끈해서 입시무지드립치는걸보니 맞는것같은데 논리력수준보니 문과내에서 상위 3프로안에도 못들어보신분같네요 무지한분과 더이상 말을섞지않겠습니다 공부도 해본놈이안다고 최상위 근처에 못가보셨으니 그러려니 할렵니다
ㅋㅋㅋ ㅋㅋ ㅋㅋ캬 드디어 성적드립나왔구요 자기무덤을파시네요점점ㅋㅋ 이과구요 솔직히말해서 문과로 비꼰거잖아욬ㅋㅋ ㅋ뭐이제와서 아닌척을하고있어 아니라면 그다음댓글에 잘대처를했어야지 아무말없었잖앗음?ㅋㅋㅋㅋ 그게 비꼰거지뭐임? 그리고 눈알안달렸다고 성적으로 들이대는데 인증갈래요? 보니까 현역은 아닌거같은데 n수하시는분이 공부나좀더하세요.여기서 사람들 태클이나걸고 마치설의생인듯마냥 풀발하지마시구요 ㅋㅋ
6평,7모 성적표올려봐요 바로 올려줄게요 뭐무식한사람이랑 말안섞는다고 댓글에써놨다고 보고도 무시하시는거 아니시죠?ㅎㅎㅎ
이번에 전 카의 설공 학추100% 따논거나 다름없는데 그쪽은 이런곳 원서라도 낼정도 되나봐요ㅎ
뭘로 인증할까요 ㅋㅋㅋ 지방의 재학증명서 정도면 되나요? 제가 인증하면 님은 뭐 인증하실래요? 인증드립치는거보니까 수도권의대정도 다니시는듯?
6평 7모 둘다 응시안했습니다만?
현역이구요 ㅋㅋㅋ 서울평준화인문계 내신1.1 카의설공 학추 따놧고 6평성적이긴하지만 최저되는데 지방의생이시며 본인닉네임포스트잇에 써서 올리세요 저도 성적표다올릴게요. 아니그리고 지방의가 사실이면 더놀랍네요 끝발에의대생이라고 성적드립이나치는거보니 ㅋㅋㅋ
지방의재학생이시면 재학중임을 증명할수있는걸 올리시라구요~
아니근데 혹시나해서여쭙는건데 지방의생인데 설믜목표로 반수하다가 내댓글보고 풀발해서 '설의가더어렵거등요!'이런식으로 댓글다신건아니시죠?ㅎㅎㅎ 작년도입시도제대로모르길래 인서울공대라인정도되는줄앎ㅎ
목표는 지역상관없이 그냥 치대입니다만
아니그래 치대든 지방의대든 좋다구요 근데 먼저 성적드립을 치고 서로인증하자니까 뭔공개사과를 요구함? 애초에 눈알안달렸으니까 뭐만만하다? 이런식으로 댓글다신거아녔음?근데 내가왜사과를해야하지?
조금 틀린점을 수정해주자면 화1 1개 생2 2개로는 100퍼 불합격이구요
설의 합격자 중 국수영 300 이 아닌 사람 단 1명도 없습니다.
난지방의를무시한게아닌데 ㅋㅋㅋㅋ 님행동이 전혀 지방의정도클라스가아님 ㅋㅋㅋ 보통 최상위권분들 성적드립왠만해선 안치는데 마치자기가 3%에도못들었던것처럼 치길래 인증해보라고한거지 ㅋㅋㅋㅋ 허언증인증하냐/ㅋㅋㅋ
행쇼 (행시요)
헷
행시랑 사시 둘다 준비해본 사람 입장에서 행시가 사시보다 더 어렵습니다.
수능따위랑 비교될 시험아닙니다.
행시 1차 패스할 정도의 두뇌이면 수능 국영수 세과목 몇달이면 만점나옵니다.
그냥 귀여운 수준이죠..
비교를 하려면 의대공부량 vs 고시공부량 이렇게 비교해야지
설의입학 vs 고시합격 이건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의대입학한다고해서 바로의사되는것도 아니고 어마무시한 공부량을 이겨내야되는데
그 과정이 고시공부하는것과 비견됩니다. 그러므로 공부량을 가지고 비교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 입학만 가지고 비교하려면
서울대로스쿨합격 vs 설의 합격 이렇게는 비교할 수있겠습니다..
핵비공감인데 주변에 행시1차뚫은사람 몇있지만 수능국영수만점을 그렇게쉽게해내진않았는데 ㅋㅋㅋ
행시1차 뚫었는데 수능 국영수만점에 의미를 둘 필요가 없죠.
너무 나가신듯
막말로 님이 설의 준비하다가 떨어지셨더라면 반대입장이었을 것 아닌가요??
솔직히 어느쪽이 더 높던지 큰차이 없을것같은데요??
크 설의뽕에 취한다.! 여기가서 문제나 한번 보시고,
http://www.gosi.go.kr/cop/bbs/selectBoardArticle.do
생각해보시죠.
저는 못풀지만 설의님은 풀 수 있거든욧? !!
행시1차합격 유대종 선생님 입장!
ㅋㅋㅋㅋㅋ 누가 고시를 돈보고 하나요 다 갑질할려고 하는거지
무슨 갑질을 하려고 고시를 쳐요
일반화하지 마시길
설의 입학 vs 행시 합격이면 후자가 더 어렵지 않을까요?
설법출신들도 절반이 겨우 붙는다는 사시에 필적하는 시험인데
그래도 설의 입학+설의에서 하는 공부 vs 행시합격이면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게 맞는 것 같아요
수능 10번 본다고 설의 갈 수 있을까요 저는 설의 입학이 좀 더 어렵다고생각합니다
행시와 설의는 비교기준이 다릅니다. 물론 재경직 등에 서울대나 고대 등 경제학과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하는 것도 사실이나, 설의는 정말 뛰어난 수재들의 집단이 들어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정고시의 경우 지방대학 소재 국립대 학생 중 우수학 학생들 (예, 행정학이나 경제학, 경영, 영문 등) 인서울 가능성이 있어도 경제적 사정 등으로 지거국에 가서 재학중에 붙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대체로 볼때 평균적으로는 설의대가 훨씬 우수한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하세요
질문이 어디가 더 우수한 집단이냐가 아니라 합격이 쉽냐 어렵냐 인데요...핀트가 벗어남
설의는 거의 빠져나갈데가 없음 (신조가 있어서 공대나 자과대 사범대가는게 아니라면) 하지만 문과에선 최고지성들은 로스쿨 외교관 공기업 국책은행등등으로 나눠지니
평균치 지성으론 설의가 높긴 할 듯
문과 최고 지성들은 고시죠 그게 안 되면 님이 언급한 곳 가는 거구요
행시는 지거국 우수한 학생들도 붙으니 설의대가 평균적으로 훨씬 우수한 집단이라는거에요?ㅡㅡ;
게다가 설의 입학은 어렵긴 하지만 수능만 보면 되는거고 행시랑 수능이랑은 공부량 자체가 넘사벽인데요-_-
그래봐야 고딩 언수외탐 ㅈㄴ 잘하는게 지성..? 웃고갑니다
사실상 고딩 국수영탐으로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수의사 교사가 됩니다
그거랑 지성이랑은 다르죠..
님이 말하는 지성이 뭔데요 결국 공부 잘하는 사람 품격있게 불러주는 거 아닌가요? 님도 그런 뜻으로 말한 거 같은데 물론 제가 생각하는 지성은 따로 있구요
?
제 글을 다시 읽어보시는게 좋을거같은데...
제가 언제 공부 잘한다고 지성이랬죠?
설의가 행시보다 훨 어렵습니다. 비교할 수 가 없습니다.
근데 여기서 이과부심부리는분들 보면 이과가 공부량이나 시험보는데 들어가는 노력이 많다고 이과>>>문과 이러는데 이 논리 그대로 적용해보면 행시>>>>>>>>>>>>>설의아닌가
전 누가 앞서는지는 모르겠고 관심도 없지만 뭔가 여기 사람들 이중잣대가 엄청난 느낌이듦
뭔가 네이버 해축게시판에 있는 악질 무리뉴팬들 보는 느낌임
안목이 딱 고 2 수준에서 멈춰있는거같음
이렇게 따지는건 ㅋㅋ 같은나이에 붙는게 어디가 더 어렵냐라는 전제가 있어야죠 설의야 20살에도 들어오는사람 널렸는데 행시붙은 사람들 20살까지 공부량이랑 비교? 설의붙은사람들이 그 공부량으로 몇년을 더 했다고 쳐야 제대로 비교가 되는건데요
변인통제 실패 ^^
설경제에서도 고시합격은 매우 드문일인데
설경제보다 설의학생들이 문과적 소양마저 압도적으로 유능하다는 전제가 아니라면 사실 거기서 유추할수 있는 부분이 있죠
또 물공님 왈 설의에서도 재경직 준비하는 분 있다고 하셨으니깐...
행시가 그만큼 메리트 있다고 생각할수 있겠죠 뭐...
행시가 공부량과 과정의어려움은 훨씬크죠.. 다만 비교주체자체가 애초에 너무 잘못돼있다는게... 어디 붙는게 더 어려울까요라는질문이 어렵다는 핀트가 고생과 공부량. 시험난이도라면 물론 행시지만 그렇다고 행시붙는게 서울대의대들어가기보다 어렵다라는 표현을 쓸순없는것같네요 반대의경우도 마찬가지
문과설의 임.
?를 한 이유는 뭘 비교하는지 몰라서.
공부량만 보면 행시 한과목>수능전과목
고시합격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냐면 옛날 문이과 정점인 전성기 설법에서도 사법고시 합격하는 사람은 정원의 30%도 안 됐어요. 옛날 7~90년대 설법이면 적어도 설의보다 뒤지진 않는데도 말이죠.
둘의 기준이 너무 다르고 둘다 어려운데..
뭐가 더 어렵다는 답변을 달 수 있는 사람은
'난 설의는 합격했지만 행시는 아무리 준비해도 안되더라.'
혹은 '난 수험생때 아무리 해도 설의는 안됐지만 나중에 행시는 되더라.'는 말을 할 수있는 사람만 답변 가능한거 아님? 여기 설의or행시합격자가 이렇게 많았나..
상식적으로 비교하려면 의대교수되기랑 비교하는게 맞는데
글쎄요?서울대의대교수되기랑요?ㅋㅋㅋㅋㅋ
둘다 못해본 사람이지만 굳이 평가하자면 행시에 더 어렵다고봄
의대입학 <<<<<<<< 행시합격
의대졸업 = 행시
이렇게 비교해야맞죠 노력으로따지면
이게 맞는듯
원래 수험생때는 설의 설경이 가장 합격하기힘든곳인줄암 나도 그땐 그랫지..
붙는 거 자체는 행시아닌가...
여기분들 최소 설포카연고의치한은 나오시고 키배하시죠? ㄷㄷ
행시1차합격이면 국영수만점받는다는 어이없는 글도 다 있네요
의대생이 행시1차 합격 너무 많이해서 대학교에서 장학금 취소했다는 사실 모르는 분이실듯
공부내용이야 행시 가 당연히 어렵지만 서울대의대 합격이 더 어렵다고 봅니다.
공부를 아무리 많이해도 막상 시험날 한두개 틀리면 서울대의대는 나가리입니다. 설대의대 합격은 애초에 공부난이도하곤 상관없는 문제에요
그렇게 따지면 문과 설경사 혹은 경희대한의대도 설의랑 비슷하게 어렵다고 볼수있겠네요..거기도 한두개틀리면 나가리니
ㅋㅋㅋㅋㅋ저도 이거 들어봤어요 장학금 타낼려고 의대생들 피샛만 합격하고 빠진다는 거ㅋㅋㅋ 대략 각 나오네요ㅋㅋ
행시1차는 워낙에 머리빨이나 운빨을심하게받는 시험이라 공부 조금만해도 잘나오는얘들은잘나옴 2차에서 다 물갈이되는거지;
그 위에댓글엔 행시 1차합격자면 국영수만점은 그냥 떡친다라는얘기나와서 이렇게 댓글단거같은데요 ..^^
행시 1차 10배수 거르는 시험이여서 자격고사나 마찬가지인데 행시1차로 가늠하긴...
행시 1차 10배수 거르는 시험이여서 자격고사나 마찬가지인데 행시1차로 가늠하긴...
이런 게 공리공론이지요. 어느 쪽이 쉽다면 그 쪽으로 할 건가요? 아니면 존심 살려서 어려운 걸로 해 보시갰다? 쓸데없는 분란 일으키지 말고 자기 갈 길이나 열심히 갑시다.
막연한 소리긴한데 제아무리 행시 합격자라해도 '설의 붙는다' 장담 못할 것 같고, 제아무리 설의 출신이라해도 '행시 붙는다' 장담 못하지 않을까 싶네요. 수능 준비하는 입장에선 "수능이랑 행시랑 같냐?"는 질문엔 설의 정원 자체가 백 명도 채 안된다 대답하고 싶구요ㅋㅋㅋ '나는 설의 합격 장담한다!!' 싶을 사람이 이과 기준 한 해 열명은 되려나..
한마디로 "축구선수 되기가 어려워요 야구선수 되기가 어려워요?" 같은 느낌ㅋㅋㅋ 박지성은 축구가 쉬울거고 류현진은 야구가 쉽겠죠.
ㅇㄱㄹㅇ ㅋㅋㅋepl선수되기 vs nba선수되기 vs mlb선수되기 느낌
이건 잘못 된 비유
공부의 특성상 이것 잘하면 저것도 잘할 가능성이 매우 크지만, 야구와 축구는 공통분모가 없기 때문에 쌩뚱맞은 비유처럼 느껴지셨나 봅니다. 그냥 둘 다 매한가지로 어렵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세요.
그렇다고 해도 맞는 비유는 아닙니다.
그리고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고는 제 자유겠지요?
'잘못'과 '된'은 붙여 쓰셔야죠. 그냥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들으시면 안될까요? 무슨 비유법 찾는것도 아니고ㅋㅋㅋ 전 님이 개떡같이 써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ㅠㅠ 정 거슬리면 정확히 어떤 비유가 잘못됐는지, 적절한 예시와 함께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꼬는 수준하곤 ㅉㅉ
그냥 잘못비유했다고 인정하면 되는걸
이상한 내용을 끌어들여서 핑계를대나요
뭐가 잘못됐는지 설명할 자신 없어서 안하시는건가요?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러니까 어떤 부분이 잘못됐는지, 적당한 비유는 무엇인지 설명 좀 해주세요. 지적한 것에 대해 당사자가 궁금해하면 최소한 설명은 해주셔야죠. 그래야 인정을 하던 반박을 하던 할 것 아닌가요? 인정할 기회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설의는 붙어도 행시는 못붙을것같음 ㅎㅎ...
설의 설법 비교하는것도아니고 행시ㅋㅋㅋㅋ
애초에 고시공부랑 수능공부 비교를..
행시1차붙은 유대종쌤 : 에혀 공부나하지 등신들ㅉㅉ ㅋㅋㅋ
죽댓달면 행시 1차는 수능같은 시험이라 가뜩이나 언어강사이신 유대종샘이면 쉽게푸셨을거같아요
고시랑 수능비교ㅋㅋㅋ
웃고갑니다ㅋㅋ
몇몇분들은 오르비좀 끊으셔야될듯합니다.
의대뽕이 너무 심하네요
질문자 말씀대로 직업의 호불호보다는 합격, 붙는거 자체의 시험난이도를 봐야죠.
국수영탐탐 객관식 151문항 단답형9문항뿐인 수능이 방식 자체로는 행시 못넘어요
그마저도 요즘수능에서 많이쳐줘야 각과목 킬러 3문제 잡아도 15문항..
뜬금없이 과탐 백분위 테러, 실수같은 요소 제외하면 행시 압승..
행정고시가 절대평가는 아니잖아요?
행정고시가 절대평가라는 방식으로 거의 전과목 1개 정도 컷으로 만들어 놓으면 당연히 시험자체의 난이도에 따라 행시가 압승이 되겠지만
그게 아닌이상 행정고시가 시험이 어렵다고 행시가 합격이 더 어려운 거라고 하긴 힘들죠...
이런 거겠죠 단지 난이도만 비교하면 행시가 더 높지만
수능 잘 보고 좋은 대학 들어간 학생들은 후에 행시 같은 시험에서도 경쟁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과정임
위에 같은 관점도 있고 시험이란 게 응시자 집단의 수준도 고려해서 변별력을 가릴 수 있도록 출제하기 때문에 당연히 행시 수준이 더 높을 수 밖에 없음
수능응시자의 평균 지식수준이 더높다고 말하면 할말없고 ㅋ
이분이 정답같네요 설의합격한사란들이. 평균 행시합격자 연령까지 행시공부해서 붙는걸 생각해야지 단순 시험 난이도로 따지는건 기본적인 사고과정이 안되는건지.. 설의를가나 행시합격할정도로 공부를 잘하는 최상위권은 뭘해도 엇비슷합니다
시험 수준이야 행시가 압도적이겠지만
행시붙은 사람들이 그닥 엘리트같지는 않아요.
시험 행시>>의대
돈 행시의대
그래도전 의대가고싶어용 ㅠㅠ
꼭대기급 최상위권이 돼 본적도 없고 행시 문제하나 본적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려운만큼 행시는 최상위권에서 변별력이있지않을까요.. 양이야 행시가 압도적이지만 쉬운만큼 서울대의대의경우 하나만틀려도 합격보장이안되는 상황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서울대의대갈만큼 공부하신분이 행시공부하나 행시붙을정도로 공부하신분이 서울대의대가기위해공부하나 실력적으로는 합격 가능선까지 갈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조금더 운을 타는건 수능같습니다
쉽게말해 전국 100등까지의 실력이 동일하다고 가정하고 과탐 한문제씩을 못풀고 찍었을때 확률적으로 그중 20명이정답읗맞추고 합격할수도있다는거죠 운이 작용하는양만큼 합격하기 어려운거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체가 우문이긴한데 단지시험난이도로 행시우위를 말하는분들은 누가보면 행시 붙는분들이 20살 언저리에 패스하는줄아는듯
팝콘 팝니다
농부 후안은 바리스타입니다
뭐야 음성지원ㅋㅋ
시험에 필요한 공부량으로 비교하는 사람들은 뭐죠?ㅋㅋㅋㅋㅋ
합격할 확률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있는건데
"고시를 감히 수능따위랑 비교해?"
이런 어이없는 논지를 포커스로 잡는 분들이 상당하신듯???
좀 헛웃음 나오게 만드는 발언들이네요
시험난이도는 행시가 더어렵지만
설의는 전국최상위 95명 행시는 전국최상위 334명을뽑기 때문에
입학 난이도로만 보면 설의가 더어렵습니다.
시험난이도 행시>수능
입학난이도 행시합격
행시합격이랑 설의합격 난이도 질문하고 있는데
수능이랑 행시 난이도 비교질하면서
"고시랑 수능을 비교하냐 ㅉㅉ' 거리고있는 논점일탈충들 극혐
거기서 무늬만 이과인 애들만 50퍼센트는 넘을거같은데
위에서 행정고시쪽으로 편향된 생각 적으신 분들&반박글들 분석
1.내가 설의를 목표로 하고 있음. 근데 그게 x밥이라니? 장난하냐? 뭐? 행정고시 통과하면 수능만점을 그냥 받아??
2.설의 목표는 아니지만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설의가 일부 사람들에게 무시받는 걸 보니 빡치는 거죠 설의가 그렇게 쉽다고 까이는데 그러면 나는 공부 발로 하고있는 사람 취급이 되니까요.
3.설의를 못가는 것에 대해 sour grape 심리: 설의 까짓거? 내가 마음만 먹었으면 문 부수고 갔어 라며 자기위로하고 있는 설의를 못간 사람들의 근자감에서 비롯되지요 그래서 어차피 행시는 준비도 안 할거니까 나보다 대학잘간 사람들(설의) 별거 아니라며 자기의 위상을 드높이려고 하는거죠
4.문과 중 일부:내가 행정고시 준비할건데 당연히 내가 더 힘들일 하는거지ㅇㅇ 설의? 그깟게 뭔데? 내가 목표하는 행시 짱짱맨!!
쉐도우 복싱
중간에 블라인드 먹은 글들 보고 현웃 터짐 ㅋㅋㅋ 인터넷 수능 보소.
저거 둘다 우린 못하니까 그냥 비겼다고 쳐줍시다;
그냥 결혼정보등급회사 표만 봐도 나오는데... 서울대의대출신 의사는 3등급이고 이건 비서울대 행시 재경직이랑 같은 등급이네요... 서울대 출신 행시 재경직이 2급이고 서울대 법대출신 판검이 1등급 의사 a급은 4등급으로 행시 일반행정이랑 같음... 설의 입학이랑 행시붙기랑 둘다 불확실성이 너무 큰 시험이라 뭐가 더 어렵다 쉽다 말할순 없지만 사회에선 그래도 사무관을 더 쳐주지않나싶음.. 뭐 돈 벌고싶으면 의사하는거고 국가 굵직한일 자기가 입안하고 그러고싶으면 행시하는거고. 그리고 애초에 응시집단 인력풀이 다름.. 수능은 공부 포기한애들이 절반이상은 되는데(오르비기준) 행시는 애초에 공부좀 하는애들이 도전하는거라...
그거 1등급이 설법출신판사 2등급이 설법출신검사 설대출신재경직으로 암 3등급이설의출신의사
논점이 애매해진 것 같네요 일반적으로 뭐가 더 붙기 힘드냐에서는 노력하는 과정도 당연히 고려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자꾸 시험 난이도와 공부량을 떠나 확률적으로만 접근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식으로 치면 누구나 치는, 작은 기회비용을 가진 수능에 비한 고시의 높은 기회비용과 진입장벽까지 고려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당연히 공부량이나 난이도 면에서는 대학생들이 보는 시험인 행시가 훨씬 어렵겠지만
수능 전국 20등안에 드는게 행시합격 보다 쉽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나요 ㄷㄷ
탐구과목 선택 유불리까지 생기고 있는 상황에서 ;;
과거로 돌아가서 보면 이과 수학 어려울 때 행시합격자가 몇년 동안
수능 응시한다 했을때 설의 합격하시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요?
이건 좀 주제하고 벗어난 이야기지만
교차지원 가능한 시절엔 삼룡의 정도 성적으로도 서울대 경영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단지 5급 공무원이라면 특채로 쉽게 들어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