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의 의미가 없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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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 이런 생각이 강하게 든다
저출산 문제 갈수록 심각해지고
어차피 외국 안나가는 이상 여기서는 답이 없음
세율 80프로 이렇게 올라가면 사실상 어느 직업군 가지든 사다리 다 끊어진거니..
그러니 학벌보다는 영어를 해서
탈출 생각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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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서든 이민 환영하는 직업을 갖는게 중요
그런 직업은 뭐가 있을까요 예를들어
Stem
사이언스, 테크놀로지, 엔지니어, 메쓰
+미국으로 보면 의치약수간도 ㅆㅅㅌㅊ(한의사 정보는 없어서 난 모름)
간호사
영어 절평은 이민을 막기 위한 수단이었나
자사고 폐지하는 것도 해외 대학으로 빠지는거 막으려고 그런건가그럼 수능도 최근에 이러는 이유가 수능으로 해외대학 진학 가능해져서?
돈을 개많이 벌거나 의치대를 가야한다는 생각이 계속 듦
의치대만으로는 이제 장담못할 것 같아요
진심으로 외국으로 갈 수 있는 통로도 만들어놓아야한다고 생각
진지하게 캐나다 생각중...
의대->탈조선시험이 답이다
미국갈까
설수의 navle 합격률 미달로 avma 홈페이지에 중대결함으로 등록돼있던데 avma 인증 취소 가능성 있나요 혹시? 내부에서 얘기나오는거 없나요?
명문대 배지 단 사람들이 다 이런 반응이면 전국민의 95~99%는 굶어죽는다는건가..
굶어죽진 않아도 중산층 같은 경우는 지금보다 더 못한 삶을 살지도 모르죠
좀 전망이 어둡긴 한데 확실한 건 아무도 모른다는 거...
일단 USMLE 도전해야 한다는 생각이 재작년부터 들긴 했는데...
양극화가 심해질것같긴해요
조선시대도 굶어죽는 사람은 별로 없었으니 어케 살긴 할 건데
지금같은게 유지될지는 쫌 의문..
답은 주식에 있다
근데 주식도 세금 조만간 존나 들어올거라 노답 ㅋㅋ
ㅋㅋ ㅂㅅ들
한국이 그나마 나은사회다
미래를 전혀 보지 못하는거세요
메디컬만 가면 진짜 아름다워보이긴 하겠다,,
한국만한곳이 없겠지 ㅋㅋ
2023년생들은 인구수 때문에 다 sky갈 수 있다고 하는걸 유튜브에서 봤긴했어요 허수인애가 독일유학간다고 해서 독일로 도망가는구나 했는데 오히려 그 애가 현명할걸지도..